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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0:28 | 조회 24853

성공의 척도는 한강변 아파트? 누구나 꿈꾸는 한강변 새 아파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한강변•역세권에 개발호재까지…인프라 잘 갖춘 입지 청약통장 없이 모두 누린다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남다르다. 서울 도심 속에서도 비교적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한강변의 잘 갖춰진 여가•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한강만이 가진 상징성과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독보적인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 조망권까지 확보될 경우에는 그에 따른 프리미엄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강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이 곧 성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강변 아파트는 그 자체가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한강변에 자리한 아파트들은 일대에서도 가장 높은 집값을 자랑하고 있다. 한강을 따라 3.3㎡당 1억 원을 넘는 단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강 이남에 있는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 전용 84㎡는 지난해 2월 34억 9천 만원에 거래됐고,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37억 2천 만원에, 송파구의 ‘잠실 리센츠’ 전용 84㎡타입은 올해 3월 23억 5천 만원에 거래를 손바뀜 됐다. 한강 이북 한강 조망권 단지들도 유사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 84㎡타입은 지난 1월 30억에 실거래됐으며, 용산구 ‘한강맨션’ 전용 89㎡타입의 경우 재건축 기대감에 지난 2월 26억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러한 이유로 한강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92-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역시 한강변 프리미엄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전면에 다른 건물이 없고 한강 변에 바로 맞닿아 있어 막힘없는 파노라마 한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한강 프리미엄 중에서도 독보적 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한강 프리미엄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와 인프라, 합리적인 금액까지 부각돼 더욱 눈길을 끈다. 
 
◈ ‘한강 르네상스’ 재시동 거나…50층 아파트 개발 가능성에 더욱 주목받는 한강변!  

일단, 지난 4.7 보궐선거 이후 강남 재건축과 함께 가장 이슈 지역으로 떠올랐다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보궐선거 결과, 단지가 자리한 자양동과 인근 성수동 등 한강변 일원에는 남다른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진 분위기다. 바로 성수동 전략정비구역에 대한 개발 가시화 때문이다. 

성수동 전략정비구역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될 당시 강변북로 일부 구간 지하화와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부채납 비율을 25%로 늘리는 대신 총 8,200여 가구가 건립되도록 아파트를 최고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한강변에 다시 한번 50층 아파트가 지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물론, 향후 일대 집값도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레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역시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인근에 자리한 한강변 아파트로써 앞으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 특히,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한강을 누리는 것뿐만 아니라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밀집한 멀티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약 160m 컷! 교통부터 개발호재까지 다 갖춘 만능 입지  

 


일단 교통환경은 단연 최고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까지 약 16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돼 강남 출퇴근 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에 따라 대교를 건너면 이어지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의 개발 계획에 따른 초대형 수혜도 기대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현재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 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 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데, 해당 권역의 경우 업무 및 여가, 상업 등의 시설이 중심이 되는 만큼 해당 지구의 확장에 따른 인프라는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주거수요의 확장에 따른 자양동 일원의 주택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 국제교류 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 부지)~잠실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 공간에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완공 시 광역교통망의 중심 허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대규모 개발호재를 직간접적으로 누리는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부터 편의시설까지 각종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는 신양초교, 동자초교, 자양 중고교, 건대사대부중 고교, 건대 서울캠퍼스 등 명문 초중고교가 밀집한 학군이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뚝섬 한강공원, 서울숲, 건국대병원 등 쇼핑,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 청약통장 없이 한강변 새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로 지어져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 역시 주목할만하다.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돼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사업방식이다.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청약통장의 유무와 순위에 상관없이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거주한 무주택(전용 85㎡ 이하 1 주택 소유자는 무주택자로 간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 거주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한강변 아파트를 청약통장도 필요 없이, 심지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의 가치는 단연 우수하다”라며 “최근 서울 주택시장의 분위기대로라면 높은 미래가치가 보장된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역시 조합원 마감이 빠르게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9㎡, 84㎡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 총 119세대로 구성되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21(강변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위치한다. 현재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1600-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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