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2014.09.15 17:22 | 조회 4930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명동은 많은 사람들과 상가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평균 유동인구는 150만 명, 외국인 60%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런 명동의 중심에 최초로 호텔 객실을 등기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명동 르와지르’ 이다. ‘르와지르‘는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쏠라레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다.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장 안전한 투자지로 손꼽히는 명동 내에서 내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는 기회와 더불어 적은 투자금으로 10년간 실 투자대비 년 15%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명동 관광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총 면적 37.799m2 규모로 지상 3층에서 지상17층, 객실 600여개가 갖춰져 있다.

 

명동의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교통 프리미엄이 훌륭하다.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원스톱으로 역에서 호텔로 연결되며, 2호선 을지로입구역 또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시내버스 외에 광역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1분 거리에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으며,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높은 투자 수익성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도심 일대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점차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도심과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이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일고 있는 오피스보다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 후 2~3년 기다릴 필요 없이 2015년 1월이면 준공예정으로 투자 공백기를 최소화 했으며, 계약 완료 즉시 10년 확정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 연 1,100만 원대 임대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실투자금은 1억 2천만 원대부터이다. 뿐만 아니라 은행대출 60~80%까지 지원해주고 있어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문의: 02-783-4000
상세보기: http://www.mdhotel.co.kr/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