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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6:36 | 조회 20229

▶ ‘역세권’이 아닙니다. ‘코’앞이 ‘다산역’입니다. - 진정한 초역세권 3면 코너 상가

  

 

2017. 8. 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가투자는 오피스텔에 비해 투자비용이 커 초보자가 투자하기는 힘든 단점이 있으나 전통적으로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았다.

 

경기도시공사가 단독 시행하는 택지지구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합쳐서 칭하는 브랜드 명칭으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수석동 일원 4748920㎡에 총 32,000여 세대, 8 6,000여명이 거주하는 규모로서 구리와 도농, 토평으로 이어지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 갈매, 하남 미사,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남북 발전축의 핵심인 신도시로 그 위상과 관심이 매우 높다. .

 

교통 호재 또한 다산신도시의 분양 열기에 힘을 싣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6개 역 가운데 다산신도시 다산역(가칭)이 진건지구에 포함돼 있다. 또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

 

다산신도시 내에는 남양주시청, 경찰서 법원등기소, 교육청 등의 행정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상업시설이 부족하지만 경기도시공사는 할인점, 쇼핑몰, 일반 업무시설 등 자족기능시설을 유치해 행정타운 및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장점 덕에 지난해 다산신도시 분양 아파트는 18.4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분양단지가 완판을 일궈냈다. 올해 다산신도시 상가 역시 아파트 시장의 분양 열기를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 11월부터 입주되는 아파트들의 입주에 맞춰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상가들의 착공 및 분양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며, 특히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부근의 역세권 상가를 중심으로 이미 롯데마트와 CGV, 현대아울렛 등 대형 업체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고, 다산역 중심상업지의 투자 및 입점 문의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역세권’이 아닙니다. ‘코’앞이 ‘다산역’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사전 상담을 하고 있는 ‘지앤지메트로타워’가 9월 분양 준비 중이다.

 

특히 ‘지앤지메트로타워’ 1차 사업지는 위치만으로 가장 높은 토지 입찰경쟁을 벌였던 곳으로 상가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인 초역세권 상가로써 많은 유동인구와 배후 수요 또한 갖추고 있다.

 

지앤지스토리가 시행하는 지앤지 메트로타워’는 다산역 출구 및 광장 사거리의 3면 코너 상가로 지하4~지상12층으로 설계되어 전 점포가 탁월한 광고 및 가시성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메이져급 프랜차이즈 업체나 병의원 및 전문업종 등과 활발하게 입점 검토 및 협의 중에 있다.

 

 

 

지앤지메트로타워’의 공식 분양홍보관 및 청약 / 계약진행 장소는 사업 현장인 다산역 중심상업지 중 상업2-4-1 블록(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847-3)에 위치하고 있다.

 

지앤지메트로타워’의 분양팀 직원들은 현장에 상주하면서 활발한 분양상담을 하고 있으며, 아직 신도시 주소가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분양대행사인 ‘주식회사 관리인’에서는 방문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픽업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사전 전화상담 및 예약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다.

 

상가 투자나 신규시장 입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서둘러 문의하고, 방문해보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담문의

서울 대표전화 : 02-749-5000 / 남양주 대표전화 : 031-57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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