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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08:15 | 조회 13370



한강은 하나의 휴식처이자 황금 같은 전망을 가진 서울의 보물이다.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전망은 프랑스 파리의 센 강이나 뉴욕의 허드슨강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외국생활을 경험해본 사람들의 자평이다. 실제로 사계절 언제나 밤낮으로 서울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준다. 자전거 도로는 물론 마라톤, 산책은 기본이고 일반 운동시설과 휴상 레저 시설이 즐비하다. 


더불어 여의도 벚꽃축제 및 한강 불꽃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때문에 한강은 단순한 강이 아니라 다양한 운동 및 레저, 이벤트 행사 참여가 가능한 최적의 휴식처로 손꼽힌다.


# 한층 높아진 한강변의 관심


요즘 인기 예능프로를 보다 보면 한강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연예인들의 집이 종종 나온다. 그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이 한강 조망권이다. 시원하게 한강을 내려다보며 나름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일반인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이 때문일까?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한강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한강뷰의 경우에는 입지가 제한돼 매물이 한정적인데 비해 수요는 꾸준히 늘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 센 강과 허드슨 강변의 가치는 얼마?


센 강이나 허드슨 강변 주택의 경우 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생각은 당연한 것이다.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자연풍을 누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접근성이 뛰어난 점에서 강변의 주택은 더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기준으로 꼽혀왔는데, 최근에는 이와 함께 조망권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


오피스텔은 보통 도심에 위치해,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드문 편이다. 특히, 한강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들도 서울시의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한강 조망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다. 동시에 한강을 따라 조성된 한강공원, 체육 시설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입주민에게는 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주고 투자자에게는 경쟁 단지와의 차별점이 돼 일반 오피스텔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 도심 한강변 제한적인 공급으로 희소성 높아


한강 조망권의 가치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희소성이다.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망권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공산이 크다. 이들의 ‘한강 사랑’은 “집은 남향이어야 한다”는 전통적 집 사고 관도 바꿨다. 강남에서 한강을 조망하려면 집 방향이 북향이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남향을 포기하는 대신 한강 조망권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서다.


# 한강뷰 외에도 교통 등 다른 환경 따져봐야


한강 조망권이라 해도 주의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한강 조망이 좋아도 지하철역과 한참 떨어져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활 인프라가 취약하면 불편할 수밖에 없다. 주변에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거나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는 교통 중심지여야 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강남이나 여의도, 홍대, 신촌 등 직장이나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빠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런 가운데 2,9호선 당산역 9번 출구, 도보 약 1분대 거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당산역 리버뷰 한강’이 현재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산역 역세권에 6년 만에 신규 분양이기 때문에 희소성도 높다. 신규 분양이 적은 만큼 인기가 높다. 


복층형 설계도 장점이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전실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전 실 복층형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전에서 가구까지 빌트인으로 설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외부인 출입제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당산역 급행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는 10분대가 소요되며, 여의도역까지 1 정거장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좋다. 올림픽대로, 양화대교 및 국회대로 등 이용도 편리해 사통팔달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상암, 신촌, 홍대입구도 가깝다. 


일부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주거 트렌드의 대세가 된 가운데 ‘당산역 리버뷰 한강’은 파노라마로 한강을 조망(일부 제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서울 서남부권의 신흥 교통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GTX-B노선과 신안산선, 목동선 등이 주변에 신설될 예정으로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도 편리하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문화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11-3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24㎡~34.63㎡로 206실로 구성됐다. 분양홍보관 및 사무실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93(양화 빌딩)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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