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0년부터 2021년 현재 3월에도 지속 중인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소액투자를 하는 ‘동학 개미’로 불리는 일반 국민 중심의 소액 투자자들 덕분에 코스피 지수 도입 40년 만에 3000선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소액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은 비단 주식 만이 아니다.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울권의 주거가 가능한 전매제한이나 대출규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의 물건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서울에서 분양을 받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 일 정도로 쉽지 않은 말 그대로 로또 청약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처를 찾는 이들을 타깃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도 투자처에 대한 중산층의 고민을 반영하는 하나의 단적인 예다. 다만 지식산업센터는 용도의 제한이 있어 거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주거 목적으로 소액투자를 원하는 이들의 구미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다.

서울 강남이나 대치동 인근의 부동산을 가 보면 집값이 수십억 원대를 호가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중산층이나 서민이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 가격이다. 월급을 평생 모아도 구입하기 힘들다는 뉴스가 속속 나올 정도다.  이런 시점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서울 지역의 집값이 강남권을 중심으로 오르더니 이제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소액투자에 유리하며 추후 프리미엄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서울 지역의 그중에서도 새로 떠오르는 지역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제2의 벤처요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있는 성수동 ‘뚝섬역’ 인근은 소액투자 끝판왕으로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숲 인근의 고층빌딩에는 대형업체들이 하나하나 입주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벤처요람으로 제2의 테헤란로를 꿈꾸는 ‘꿈의 광장’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이다. 

서울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 일대는 준공업지역의 개발과 IT단지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탈바꿈 중이다. 성수 전략정비구역 개발, 성수 IT산업개발 진흥지구, 삼표 레미콘부지 공원화, 중랑물재생센터 개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으로 탁월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99-140번지 외 4필지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77실의 풀옵션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23.3~37㎡ 총 4개 타입으로 입주예정일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2룸형의 A, B타입과 1.5룸형의 C, D타입으로 공급되어 1~2인 주거수요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이다. 다양한 옵션으로 LG 스타일러,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전열교환기, 신발 이온 살균기 및 붙박이장, 중문 등 기본으로 제공된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수인 분당선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뚝섬역에서 을지로 3가역을 환승 없이 11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성수역에서 강남역을 환승없이 22분대, 서울숲역에서 강남까지 15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성수 IT 산업 개발 진흥지구와 성수 IT 산업단지 내 대규모 업무시설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사업지와 인접한 송정 제방길까지 도보 2분, 서울숲까지 도보 10분 등을 통해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 대공원, 뚝섬 한강공원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이 타당성 검토 중으로 현직 국회의원,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확정시 역세권 부동산 시세 상승이 예상된다. 신답역~성수역까지 3.57㎞, 한양대역~잠실역까지 8.02㎞로 총 11.59㎞ 구간이다. 

성수동 이마트 본사까지 도보 15분, 롯데백화점 및 홈플러스, 롯데타워 등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한양대학교, 한영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대학생 수요 및 교직원 수요를 품고 있다. 

인근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업무시설에 현대글로비스, 쏘카 등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이전 계획으로 추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기존 연예기획사들이 높은 임대료의 강남을 떠나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등 약 10여 개의 연예기획사들이 조성돼 있다.

강남권역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인한 임차 수요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이처럼 소액 투자처를 주목받고 있는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주택수에 미 포함되며 전매가 가능하고 취득세 중과 배제, 각종 세제혜택 등 여러 이점을 갖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평균 65%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해 넓은 실내면적을 품고 있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02-498-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