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선 태평역 1번출구 바로 앞
- 경원대 , 동서울대 등 약 3만명 배후 임대수요
- 강남, 잠실 , 판교 테크노밸리 등 주요업무지구 출퇴근 20분거리
- 적은 투자금액으로 높은 임대수익(5000만원대)
- 1가구 2주택 무관, 중도금 대출 무이자
- 선 시공 후 분양 (2010년 11월 입주예정)
신혼부부, 독신자, 직장인 등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수요를 겨냥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주택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오피스텔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가 20%를 넘어섰고, 2020년에 이르면 전체가구수의 47.1%가 1~2인가구로 채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시장 변화에 따라 여기에 맞는 오피스텔이 더욱 관심을 끌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장경철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과거 10년새 나홀로족들이 두배 가량 증가했고 향후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며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수요에 맞춰 대부분 역세권에 입지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피스텔 투자 포인트 3가지
1. 역세권, 대로변 입지인가?
2. 대학교, 업무지구등 배후 수요가 많은가?
3. 임대수익률이 잘 나오는가?
최근 5년간 오피스텔 바닥난방 규제 등으로 인하여 공급이 부족했던 가운데 요즘 규제가 완화되면서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 비제이건설은 분당선 태평역 바로앞에 인티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4층~지상14층 규모 53.26㎡(16평형), 75.38㎡(22평형), 82.93㎡(25평형),110.50㎡ (33평형) 총 281가구로 조성된다.
태평역은 강남, 잠실, 판교 테크노밸리 등 주요업무지구까지 2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요지이다.
여기에 수도권 핵심 상권 중 하나인 모란시장과 태평역 배후에 형성된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공시설 종사자와 인근에 경원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대학가와, 대대적인 행정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분당선 태평역에서 도보 30초 이내 초역세권이고,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도로 접근이 탁월해 강남이나 잠실까지 대중교통으로 15~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와 메가시티, 재래시장 등 입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가 편리하게 형성되어 있다.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는 풀 옵션 인티움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되며 KB부동산신탁에서 자금관리하고 현장 확인 후 선착순 계약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이며, 11월말 입주예정이다.
또한 도시형 생활 주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도시형 생활 주택은 취.등록세 면제, 양도세 감면 혜택 등이 있으며, 차후 분양평수는 39㎡~46㎡까지이며 총 81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 분양문의 : 031-755-0785
※ 자료제공처 : 믹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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