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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0:20 | 조회 311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화점 형태의 대형 쇼핑공간이 생긴다.

 
운영관리 회사인 LBA글로벌은 기존에 없었던 체계적인 명품 유통 관리 시스템으로 내년 5월  병행직수입 명품관, ‘엘비뉴(LVENUE)’를 오픈한다. 총 4,610m²(약 1400평)의 면적에 지하 2층, 지상 9층의 규모인 이 명품관은 백화점과의 경쟁에서 한 발 앞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에르메스」「구치」「프라다」「페라가모」「알마니」 등 70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어 한 곳에서 백화점 보다 다양한 명품 쇼핑이 가능해진다.


기존의 병행수입업체들이 편집숍(한 매장 안에 여러 브랜드가 존재) 형태로 운영을 한 반면, ‘엘비뉴’는 각각의 명품 브랜드들이 단독 브랜드 매장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기존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볼 수 있었던 명품 브랜드별 단독 매장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소싱 파워↑, 百판매가 대비 20~30% 저렴
엘비뉴는 이탈리아 현지의 명품 유통 공급업체인 코메타(COMETA s.r.l)와 60억원 이상의 사업장으로 독점 계약을 체결, 코메타로부터 상품을 공급받는다.

코메타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200개(△신상품 유통업체 150곳과 △스톡 유통업체 50)명품공급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적 유통 그룹인 미국의 TJX사, 영국의 TK-MAXX사, 싱가포르의 JOOBZ인터내셔날, 캐나다의 위너스머천(Winners Merch ants) 등 전 세계 16개국에 명품을 공급한다. ‘엘비뉴’에 공급되는 명품 브랜드들은 모두 코메타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거친다.

 

망설이고있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
LBA글로벌이 상품오더, 통관, 물류센터운영 등 수입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명품브랜드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유통경로를 몰라 망설이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일 수 있다.
개인이 자본금을 투자해 디자이너브랜드 매장(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을 직접 운영을 할 경우 년수익 20%대의 수익을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홍보 전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월드클래스 럭셔리 명품브랜드의 조기 마감을 예상해 전화예약을 통한 사전 방문고객을 접수받고 있다. 

 

 ※ 분양문의 02)563-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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