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점적인 임대수요와 확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된 분양상품 등장
▷ 대기업·대자본만 가능했던 복합리조트 투자에 개인 참여기회 열려
▷ 막대한 부대시설에서 나오는 엄청난 매출로 안정적 수익 확보
▷ 보유 기간 관리비, 리모델링 비용 등 추가 비용 전혀 없음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가 않게 되었다. 오피스텔, 상가같이 임대수익을 얻는 부동산 분야를 말하는데, 최근 해외의 부동산 투자 흐름을 보면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고급시설을 갖추고 노후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수익형 부동산의 장점이 있으면서 생활의 급을 올려 줄 수 있는 “복합 리조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복합 리조트”의 경우 자금력이 부족한 소규모 개발자나 개인이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규모있는 대기업이 계획·운영할 수밖에 없고 그 숫자가 많지 않아 더욱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대규모 시설이기 때문에 브랜드 또한 최상위 수준의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어 그 가치와 수익성을 한층 높여 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국내 관광시장 규모를 30조 원으로 끌어올리고 있고 국제 관광 경제력 지수 세계 15위권 진입을 목표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제주도이다. 한중 관계 정상화로 유커(游客, 단체 관광객)뿐만 아니라 더 큰손인 “싼커(散客, 구매력 있는 개별 방문객)”의 방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리조트 분양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목해야 하는 곳은 제주도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이다.
최근에 수도권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도 구매력 있는 ‘싼커’의 경우 면세점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입점이 확정되어 최근 급속도로 진척되고 있는 남·북·중·미 동북아 화해 모드가 조성되면 기대 이상의 중국 관광객 유입으로 큰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얏트 그룹은 1957년 설립 이래 전 세계 56개국에서 731개 호텔, 18만 2000 객실을 운영 중이며 11만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얏트 그룹은 그랜드 하얏트, 파크 하얏트, 안다즈, 하얏트 리젠시, 하얏트 플레이스 등 13개의 고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78년 남산에 그랜드 하얏트를 시작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85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03년), 파크 하얏트 서울(`05년), 파크 하얏트 부산(`13년) 등 현재 5개 호텔을 운영 중인데 앞으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에 들어서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게 되며 전 세계 하얏트 호텔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위에 말한 놀라운 규모의 사업에 개인이 참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나, ‘제주 드림타워’를 계획·운영하게 될 국내 최고 종합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이 올 스위트룸으로 구성되는 총 1600 객실 중 850 객실을 파격적으로 개인투자자에게 분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분양조건 또한 놀라운데, 매년 분양가의 6%를 확정 임대수익으로 수분양자에게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는 스탠더드 스위트 객실 기준으로 연 4000만 원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조건에 따라 연 24일을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어 수익과 더불어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기회이다.
더군다나 호텔 운영과 관계없이 확정임대료를 지급할 수 있는 놀라운 조건으로, 이러한 자신감은 리조트 내 2층 전체에 자리 잡게 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엄청난 수익성을 바탕으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연간 수천억 원의 수익이 예상되는 강원랜드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글로벌 쇼핑몰 등의 시설을 통합 운영하여 수분양자에게 확정임대료를 우선 지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신사동에 있는 홍보관에 예약 후 방문하면 ‘제주 드림타워’의 규모와 시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 외 지역 고객의 경우도 담당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그랜드 하얏트’ 호텔 브랜드 확정,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 관광객 회복세, 임박한 준공·운영 등의 호재로 생각보다 빠른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서둘러 방문하기를 권하고 있다.
분양문의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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