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부동산의 불안요소 완전 해결, 대기업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부동산 투자처
▶ 책임준공·책임운영, 끝까지 책임지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갖춘 효자부동산
▶ 계약과 동시에 365일 20년간 공실 제로 프로그램으로 안전성 확보
◇ 안전한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서 대기업이 보장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 녹지그룹과 손잡고 개발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분양계약과 동시에 롯데관광과 20년간의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그 어떤 부동산 투자상품보다 안전한 조건을 제시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기존 분양상품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몇 가지 장점이 있는데 바로 이점이 숨은 보석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인정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임대-공실-관리 걱정 없는 365일 20년간 공실 “제로” 프로그램
-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조건으로, 계약과 동시에 롯데관광으로부터 매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20년간 6%의 확정 임대수익을 확보하였다.
- 계약자와 롯데관광이 단순한 수익배분 증서가 아닌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함으로 인해 더욱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세계 일류 브랜드와 대기업들이 함께하는 대형 프로젝트
-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 같은 지역 같은 평형 아파트도 큰 가격차를 보이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현실이다
-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가 확정되었고 국내 최고 종합 여행전문기업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부동산 개발 1위 기업 녹지그룹의 공동시행, 세계 1위 건설사 중국 건축 고분의 책임 준공 등 비교할 수 없는 브랜드 가치가 계약자의 프라이드와 자부심을 높여 준다
세 번째, 차별화된 상품으로 희소성에 따른 프리미엄 확보
- 기존 호텔과 비교할 수 없는 시스템과 규모로, 호텔 전체 1600 객실을 올 스위트룸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호텔 운영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된다
- 전체 올 스위트 1600 객실 중 단 850실 만을 개인 소유의 호텔로 분양하여 희소성을 극대화한다. 구분등기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투자자 간 매매가 가능하다
- 분양하는 850실 객실 외 호텔 객실과 부대시설 전체를 롯데관광에서 소유,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호텔과 다르게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이 된다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고도제한 55m의 벽을 허물고 38층, 169M 높이로 건설되어 향후 수십 년간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가 예상하고 있다.
분양조건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투자자의 자금운용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한 조건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상품이 다시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최근 동북아 평화, 교류 분위기 확산과 등의 희소식을 등에 없고 TOP 글로벌 호텔 브랜드 ‘그랜드 하얏트’ 확정 후 빠른 속도로 분양률이 올라가고 있어 관심 있는 투자자는 서둘러 홍보관에 방문 하기를 권유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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