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팍팍한 도심생활을 벗어나 주변 자연경관을 통해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귀촌생활과 전원생활에 대한 주거선호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연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갖춘 타운하우스의 인기는 아파트 미분양이 넘쳐나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도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경기도 용인, 양평지역은 타운하우스의 명소라고도 일컬어지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용인은 서울, 분당, 판교, 광교, 동탄 등 신도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굵직하고 다양한 개발호재도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용인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풍부한 녹지환경과 탄탄한 교통여건을 영위하면서도 도심의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60세대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조성된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휴 카운티 타운하우스는 2019 3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 타운하우스들의 높은 관리비의 주범이던 LPG가 아닌 도시가스와 태양광 설비로 시공된다.

또한 대지만을 분양하여 몇 년에 걸쳐 조성되는 단지가 아닌 2층 주택으로 풀 시공하며 전세대 남향으로 배치 앞으로는 양지천이 흐르고 있고 뒤쪽으로는 산을 끼고 있고 산책코스를 단지와 연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루면서도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생활 인프라가 있는 용인시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처인구청,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등의 관공서는 물론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대형마트와 대형 의료시설인 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과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근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신갈-대촌 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풍부한 교통 여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더욱 풍부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평동 휴 카운티 타운하우스는 총 60세대 규모의 고급 타운하우스로 조성되며 3억 원대에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127-1번지에 위치해 있다. 샘플하우스 관람은 대표번호 문의 및 분양홍보관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문의전화 031) 679-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