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쫓아가지 말고 돈이 나를 쫓아오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어차피 사람이 돈을 만들었지 돈이 사람을 만든 것은 아니니까. 옛말에 ‘돈 나고 사람 났나, 사람 나고 돈 났지’라고 하였으니 그 말이 맞는 말이긴 하다.
많은 재테크 상품들이 있지만 그중 부동산만 한 것도 없었는데, 최근 잇따른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한 수익률 저하와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률 증가 등으로 한숨을 쉬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그렇다고 금융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기에는 시장 흐름에 너무 민감하기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요사이 각종 매스컴 보도를 보면 연 수익률 5%가 넘는 투자 상품들이 거의 없다고 한다. 과연 경기에 상관없이 고정적인 수익이 생길 수 있는 투자 상품은 없는 것인지,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찾아 발품이라도 팔고 싶은 심정은 누구나 같다고 하겠다.
투자의 새 패러다임-캠핑산업을 보면 돈이 보인다.
요즘은 캠핑시장이 투자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캠핑산업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분석을 보면 2008년 200억 원 규모에서 2016년 1조 5천억 원으로 75배 늘었으며, 2018년 캠핑인구 또한 60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주 5일제가 정착되어 여가시간이 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너도나도 주말이면 캠핑을 떠나기 시작한 것이다.
캠핑은 이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관련 자료를 보면 국내 캠핑장의 매출액은 2018년 기준 2,740억 원으로 집계됐고, 캠핑용품,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의 산업 규모는 연간 7,56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제는 캠핑산업도 재테크 수단으로써 충분한 블루오션 시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불황이 없는 캠핑산업-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캠핑산업은 앞으로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는 녹색관광사업의 일환이다. 캠핑인구가 늘어나고, 연령대가 넓어지면서 캠핑장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캠핑인구만 벌써 6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바, 골프와 등산으로 양분되던 국내 레저시장에 캠핑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불황 속에서도 매년 고공 성장 중이다.
캠핑장은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 일반 캠핑장은 단순히 텐트를 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지만 오토캠핑장은 캠핑 트레일러(카라반), 캠핑카 등 차량을 이용해서 캠핑의 형태가 이뤄지는 모빌홈(Mobile Home) 개념이다.
이중에 카라반 캠핑장의 경우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어 몸만 와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정박형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캠핑문화가 활발한 해외 선진국들의 캠핑장을 보면 텐트보다 카라반을 중심으로 하는 캠핑장 수가 훨씬 많다. 넓은 대지와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캠핑카는 차량 내부에 주거공간을 확보한 반면 카라반은 트레일러 형태로 자동차와 주거공간이 분리된 형태로 캠핑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 활용에 더 유리하다. 침대, 부엌, 화장실 및 샤워시설, 식탁, TV 등 웬만한 호텔 못지않은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본인이 직접 캠핑장을 개발, 운영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전문지식이 없다면 카라반 캠핑장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원금이 보장되면서 고정수익이 연금처럼 꾸준히 나올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자연과 함께하는 고수익 카라반 임대사업
오피스텔, 상가 등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 경기와, 정책에 따라 부침이 심해지고, 최근에는 연 수익률이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캠핑 관련 산업은 오히려 더 발전하고 있는데, 경기에 전혀 상관없이 그야말로 불황을 모르는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한다.
캠핑장을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재테크로써 캠핑장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수익 상품으로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평 엘도라도 카라반파크는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 인근에 캠핑 카라반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46,281㎡의 부지에 130여 대의 캠핑 카라반이 설치된다고 한다.
분양 관계자 말에 따르면 카라반과 토지를 함께 분양받을 수 있는데, 수익률이 연 10%나 되고 이를 5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해서 매달 월세를 지급받는다. 특히 5년 후 계약 만료 시 최초 분양금 전액을 환불받거나, 임대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
분양과 동시에 시행사인 ㈜가평 카라반파크타운과 임대계약을 통해 수 분양자의 카라반을 관리, 운영하여 임대료 지급을 약정한다.
카라반 1대당 132㎡의 토지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 내에 슬라이더를 갖춘 워터 풀장, 스파, 미니풀장(아동, 유아용), 어린이 놀이동산, 동물체험농장, 애견 보호소, 족구장, 깡통 열차 운행, 서바이벌 게임장, 공동 바베큐장, 매점, 산책로, 계곡 물놀이장, 그 외에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지루하지 않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분양을 받은 분양주는 이 회사 주주의 성격을 띠게 될 뿐만 아니라 1년에 20일은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분양주가 이곳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되는데, 이는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어, 연 수익률 10% 외에 최소 2~3% 더 상승하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전국의 캠핑장을 운영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가평 카라반파크타운이 직접 분양, 시공, 운영,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자본금 손실을 최소화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캠핑장 운영을 할 수 있게 된다.
가평 엘도라도 카라반파크의 분양사례는 국내 최초이지만, 소규모 운영되는 카라반캠핑장은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카라반 캠핑장은 성수기는 물론 비수기에도 많은 캠핑족들이 붐벼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렇듯 이미 운영적인 면에 있어서는 검증된 상품으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아쉬움을 안고있다.
이러하여 앞으로 캠핑산업이 점점 더 확산되는 추세이고 카라반캠핑장의 미래는 밝다고 볼수 있으며 여기에 맞춰 경쟁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대형으로 카라반캠핑장을 조성 하는데 있다.
또한, 전체 부지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면 한마디로 노는 땅을 개발해 손님이 찾아오고 돈을 쓰고 가는 곳, 즉 수익을 창출하는 땅이 됨으로써 공시 가격이 올라가고, 땅의 가치가 높아진다.
통상적으로 개발 후의 토지가치는 그 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자본규모는 훨씬 커지게 마련이다. 이는 곧 분양주들에게는 안정성이 더욱 공고해지는 효과로 나타나게 되어, 투자성, 안전성, 환금성까지 세 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는 투자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홍보관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 파며 직접 관계서류 확인과 함께 전시해놓은 카라반을 볼 수도 있다.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조기에 분양 마감을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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