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유일한 퀀터플(5개 노선) 역세권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 “
왕십리역은 지하철 2•5호선과 경의 중앙선, 분당선을 포함한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로 꼽힌다. 게다가 동북선 경전철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5개 노선을 갖춘 퀀터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선 경전철은 2024년 개통 예정인 가운데 왕십리역을 비롯하여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 등 총 13.4km의 구간으로 조성된다.
서울 내에서도 5개 노선을 갖춘 퀀터플 역세권은 처음이자 유일하다. 따라서 1인 임차수요가 풍부한 왕십리 역세권의 소형주택을 통해 임대 수익 및 시세 차익을 동시에 거머쥐려는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왕십리역 소형주택 '왕십리 지음재 시티'는 왕십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5개 지하철 노선(동북선 예정)이 지나는 왕십리역과 가까운 만큼 교통을 비롯해 인근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0층, 소형 주택 총 63세대, 사무실 18호, 상가 3호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실사용면적은 18.07㎡ 28가구, 21.64㎡ 35가구로 이뤄졌다.
왕십리 지음재 시티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형주택임대 수요가 풍부한 성동구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근접 수요를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업무지구인 종로와 을지로가 가깝고 강남도 지하철로 10분 만에 갈 수 있을 정도로 교통 요지이며, 인근에 교육시설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 공간 활용은 활동에 편리를 더하는 맞춤식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실속을 높였다. 왕십리 지음재 시티는 전세대 발코니 확장 공간을 제공하여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의 원룸 형태를 갖췄다.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함에 따라 여성 주거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단지 반경 2km 거리에 한양대와 한양여대가 있어 1인 가구 소규모 주거시설 임대 수요층인 교직원과 학생까지 배후수요로 갖춘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500m 이내에 성동구청도 자리하여 관련 종사자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단지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마트와 CGV, 동대문 패션타운, 엔터식스 몰, 행당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고 특히 왕십리역 민자역사 내 대형 상권을 통해 주거와 쇼핑, 문화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한편, 왕십리 지음재 시티 분양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현장: 서울시 성동구 무학봉28길 3-1 (하왕십리동 966-19)
분양홍보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354 (상왕십리역 3번출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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