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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1:56 | 조회 13801

최근 영등포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다. 여의도 IFC를 필두로 한 상권 개발, 고층 주상복합단지 재개발 이슈, 트리플 역세권 특급 교통망 구축 등 각종 호재가 만발하면서 서울 서남권 발전의 노른자 땅으로 격상된 것이다. 지난 12월에는 서울시가 1,626억을 들여 총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인 ‘제2 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기로 확정 짓기도 했다. 1970년대 방림방적 공장 자리였던 부지는 문래역과 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문화공간으로 유명한 문래창작촌과도 가깝다.

 


이처럼 재개발 이슈, 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문화 인프라까지 들어서고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 지역의 직주근접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영등포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을 목표로 한 부동산 투자 수요층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 호재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교통 발전 등의 이슈 덕분에 영등포 거주를 선호하는 1인 가구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영등포역 쪽방촌의 화려한 변신, 공공주택사업 추진•교통망 개선 가속 페달


영등포역 쪽방촌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낙후 지역, 우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빈곤층이 밀집해 있는 동네로 같은 영등포구에 속한 여의도와 극단적인 빈부격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강남, 구룡마을과 비슷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악명은 모두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주도 아래 영등포 쪽방촌이 높이 50층 이상 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등포구청은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쪽방촌 정비를 국토부에 건의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서울시•영등포구•LH•SH의 TF팀이 구성되어 쪽방촌 정비 계획이 구체화됐다. 영등포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쪽방 일대 총 1만㎡ 부지에 쪽방 주민들이 재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더불어 분양주택 등 총 1만 2000호의 주택 신규 공급이 주된 목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이 예정돼 있다. 이어 내년 지구계획 및 보상에 이어 오는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영등포 쪽방촌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영등포구의 정주 여건은 일대 혁신을 맞이할 전망이다. 따라서 영등포구 거주를 희망하는 가구 수 역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시가 진행하는 도시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명소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옛 경방 공장 일부인 타임스퀘어 옆 주차장 부지는 스타트업 등을 위한 창업공간과 주택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개발 호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영등포구는 경인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영중로의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 중인 가운데 내년까지 영등포역 내 복합 문화시설 및 시민광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맞물려 대선제분 부지 재생 및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사업도 본격 이뤄진다. 대선제분 부지 재생 사업은 영등포역 인근 대선제분 부지에 전개되는 민간사업으로 전시•공연장, 식당, 카페 등을 조성해 도시 생태계 재건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사고 다발 지역 불명예를 안고 있는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의 경우 평면 교차로로 바뀐다. 고가 철거로 생긴 공간에는 서울광장에 버금가는 녹지공간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영등포구 전체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지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프로젝트 및 여의도 파크원 현대백화점 오픈 등 인접 개발 후광 효과 역시 다양하게 자리하여 영등포구 미래 투자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영등포구가 대단위 단지로 탈바꿈함과 동시에 임대수요도 큰 폭으로 상승해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을 위한 부동산 투자 가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직주근접 효과에 영등포구 오피스텔 임대수익 투자 활기

  


영등포구가 임대수익 투자 지역으로 주목받는 것은 정주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직주근접 효과까지 부각되기 때문이다. 직주근접이란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것을 말한다. 즉, 직장인의 출퇴근의 편의성이 뛰어나 거주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인 셈이다. 이는 도시계획 및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종로, 광화문과 더불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과 가까워 직주근접의 열쇠와 같은 지역으로 통했다. 다만 영등포 쪽방촌 등 낙후된 거주 지역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다행히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이러한 마이너스 요소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5호선, KTX, 신안산선 착공 등 교통 호재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 역을 이용하면 시청까지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경기도 안산과 시흥, 서울 여의도를 잇는 44.7km 구간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이 최대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2024년 말 개통 예정인 가운데 관통 지역인 영등포구의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 중심 상업지역 한복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임대수익 투자 활기



영등포 중심 상업지역 한복판인 영등포구 영등포동 17-3, 7, 8번지에 들어설 영등포 오피스텔 '여의 더-위일 신세계'는 들썩이는 영등포 개발 이슈를 방증하는 투자처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 및 직주근접 효과 부각에 의한 배후수요 확보, 영등포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 전망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시가 발표한 2030 서울플랜의 3대 도심으로서 여의도. 영등포 국제 금융산업의 중심 오피스텔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의도 금융 특별 개발지구 계획에 따른 대규모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여의 더-위일 신세계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3층, 오피스텔 13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이점은 교통환경이다. 영등포역(지하철 1호선, KTX) 및 영등포시장역(지하철 5호선)과 도보 거리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하여 직주근접 효과가 두드러진다.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특급 교통망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및 성심병원, 영등포공원 등 대형 문화시설들과 근린생활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영등포역 중심상권에 위치해 영등포 개발 사업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전망이다.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공간 구성도 장점이다. 이는 영등포 지역 내 1인 가구의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매력 포인트다.

여의 더위일 신세계 견본주택은 구로구 구로동로 28길 120과 영등포구 영등포로 224, 2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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