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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0:31 | 조회 17931

교통,문화 랜드마크단지 “용인두산위브” 잡아라!


서울은 “반포 래미안 자이”/부산은 “해운대” /용인은 “행정타운 두산위브”


 


`랜드마크 아파트단지에 해법있다.'부동산전문가들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서울은 압구정현대, 대치은마에 이어 지금은 반포의 삼성래미안과 GS자이가 꼽힌다. 부산은 해운대 아파트들이 랜드마크단지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불패다. 반포 래미안과 자이의 경우 압구정 대치를 제치고 서울에서 가장 전세값이 높은 아파트다. 이곳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단지가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유는 새아파트 교육수요 교통 센텀시티등 편의여건등이 최상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새 랜드마크단지로 부상했다. 서울에서 가장 값어치가 나가는 아파트가 됐다.

해운대 역시 그렇다. 뛰어난 풍광과 위치, 고급스러움까지 겹치면서 부산의 강남으로 매력적이다. 최근 해운대서 분양한 쌍용과 삼성은 대박을 쳤다. 70%가 투자고객들이다.

랜드마크단지는 그만큼 아파트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교통 교육 편의 복지등 모든 조건을 골고루 구비해야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자격이 주어진다.

수도권으로 눈을 옮겨본다. 수도권의 랜드마크는 신도시를 제외하면 투자1번지 용인이다. 강남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면 용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는. 용인두산위브 아파트단지가 그런 자격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단지는 용인시의 중심지인 용인문화복지행청타운 인근이고 용인 경전철 삼가역 인근의 역세권에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3분거리인 경전철 삼가역은 분당선 연장선과 연결되어 서울 강남권과 직접 연결되어 용인과 서울을 연결하는 중심지역이다.


또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옆에 있어 시를 대표할 랜드마크단지로 손색이 없다. 수영장, 공연장 등의 문화 스포츠, 행정, 의료시설 등이 집약된 용인 문화복지행정타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조성 중인 용인시민체육공원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같이 국제 규모로 총사업비 4,888억원을 투입되며, 2013년 3월까지 1단계 사업부지 22만8920㎡에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볼링장, 수익시설이 들어서고 2015년 말까지 2단계 사업부지 15만220㎡에 시민 생활체육시설과 피크닉장, 캠핑장, 야외공연장이 조성된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최고 지상 20층, 19개동 으로 구성되며 총 1,293가구 전용면적 84~153㎡의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부터 이며 중도금의 50%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여 계약금 5% 1,800만원(전용면적 84㎡기준) 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납입금이 없다. “고객안심제실시” 빨리 분양 받을수록 유리하다. 특히 최근 전세값의 가파른 상승에 따라 전세를 낄경우 절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있다. 


문의 : 1577-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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