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판교! 풀냄새가 물씬 나는 살기 좋은 집!

평당 1,200만원대로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내집마련

지저귀는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 커튼을 걷었을 때 집안으로 퍼져 들어오는 눈부신 아침햇살과 흙냄새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도시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이러한 행복감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분당 ‘동양 파크타운’이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동양 파크타운’은 청계산 자락 둔지봉이 둘러 싸고 있어 매우 쾌적하여 도심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최고의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성황리에 계약을 마칠 수 있었던 데는 3.3㎡당 1,2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내실있게 지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타운 하우스가 큰 평형에 고분양가인데다 관리비만 비쌀뿐더러 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실용성이 떨어진 것에 비해 ‘동양 파크타운’은 실속형 타운 하우스이다.

판교 I.C, 용?서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가 모두 차로 3분거리이며, 인근에 수내역이 있다. 또한 한국 외국인학교(KIS), 성남 외고, 낙생고 등의 명문학교가 모여 있는 교육환경은 맹모삼천지교의 마지막 코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에 CCTV, 주차 통제 시스템, 실시간 보안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 고객만족팀을 단지내에 상주시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 현재 입주민들은 대만족을 하고 있다.

은행장, CEO, 교수, 변호사,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어 단지내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인근 판교 테크노벨리는 16만명 이상이 상주하는 대규모 업무단지이며, 현재 삼성테크원 등 약 50개 기업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부동산전문가 김재명 실장은 “2013년까지 총 294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전세가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투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www.parkvill.co.kr
031-703-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