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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6:16 | 조회 34279

- 2억 3천만원으로 즉시 입주 
- 전세금으로  194㎡ 를 내집마련
-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 (서수지IC~헌릉IC  까지 10분대)
- 신분당선 최대 수혜지역 (성복역 예정)

 

GS 건설은 용인 성복동 GS타운 (약6000세대)내 수지자이1180세대중 1차 680세대는 마감 입주를 마치고  “수지자이 2차” 아파트 500세대중 일부 회사보유분을  마지막 파격 조건변경을 해 특별 공급 한다고 밝혔다.

 

1,2차 총 1180세대로  “수지자이2차”는 성복동 762번지 일대 4만2천 154㎡에 10개동 총 500세대로 구성되며 판교 프리미엄 효과로 중대형 평형대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 최대  약 1억6천만원  할인 효과

 

194㎡ 기준으로 2억3천만원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총 분양가에서 약 1억6천만원의 절감 혜택 ( 일부세대 한정)을 받을수 있다.

 

 

◈ 용서 고속도로와  신분당선 역세권 프리미엄

 

광교산과 성복천에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한 데다 용인 ~ 서울 간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 풍부한 편의시설 등을 완비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는 이 일대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켰을 뿐 아니라 서수지 IC를 통해 성복지구와 연결돼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다.

 

교통체증에 시달려온 용인 풍덕천 사거리 ~ 판교 나들목~ 경부고속도로를 구간을 이용하지 않고도 서울로 접근할수 있다. 서수지 IC에서 강남구 세곡동 헌릉 IC (총 15.8km)까지는 승용차로 10분내에 연결된다.

 

2015년 개통될 신분당선 연장선(성복역 예정)도 성복지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강남은 물로 판교 광교 분당의 편의시설과 인프라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된다.

 

◈  3년뒤엔 새 대형 아파트 귀해진다.

 

“ 요즘 건설사들은 너도 나도 중소형만 공급한다. 당장 수요가 있으니 어쩔수 없겠지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당장 3~4년 뒤엔 중대형 공급부족에 따른 대란이 걱정될 정도다."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부동산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주택은 ‘주거+투자가치’가 복합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심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당장 시장에서 중소형 공급이 많다고 상황을 따지지 않고 무턱대고 중소형만 택했다가는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 부동산1번지 조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대형 아파트는 입주량이 급감해 연간 1만9344가구에 그칠 전망이며, 2012년에는1만7816가구로 감소할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중소형 아파트는 2009년 수도권 전체의 49.8%에서 2010년에는 68.3% 로 크게 늘어났다. 여기에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등을 감안하면 중소형공급은 과잉이 우려될 정도다. 중대형은 조금씩 공급부족이 올수 있다는 의미다. 때문에 최근에는 중대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용인성복지구에서 알짜 중대형 단지가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용인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성복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최고 주거지로 꼽힌다.

주거단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수지자이2차아파트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와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부동산 시장에 재테크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투자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용인수지 자이2차는 투자의 블루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기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모델하우스가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층,호 선택에 유리하며 선착순 수의계약 이므로 로얄층을 계약 하시려면 서둘러 방문하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분 양 문 의  :  031 – 726 – 1372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ok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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