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2012.05.18 10:54 | 조회 7422

- 계약금 1200 만원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 전혀 없음)

- 실투자금 4천만원의 연금통장

- 여의도의  막강한 임대수요

- 트리플 역세권 도보 5분거리

- 취득세, 재산세 면제

- 약2천평의 공원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나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계속되는 전세난과 꾸준히 늘어나는 1~2인가구 수요로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을 터뜨리면서 최근엔 개인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까지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도시형생활주택을 구입할 지역에 전,월세 수요가 풍부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런가운데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여의도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 이지리움S가 꼽힌다. 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실투자금 4천만원으로 평생 연금통장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요건은 종전에는 최소 3가구 이상 구입해야 해당이 됐지만 지금은 1가구만 구입해도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하다. 임대주택 구입에도 실투자금 최소 3~4천만원이면 가능하고 수익율도 은행이자 수익율 3~4% 보다 2~3배 높게 기대할수 있어서 서민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은행예금 금리보다 기대 수익율이 높기 때문에 은행직원들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다 .

 

 

여의도의 막강한 임대수요

 

대한민국의 금융메카로 불리는 여의도 일대에 서울 IFC (국제금융센터 55층,3개동 각종 금융기관,호텔,CGV 영화관, 복합쇼핑몰) 가 개발, 일부 입주가 한창 진행중 이어서 새로 유입될 인구가 약 5만명으로 추산되며, 상주인구만 1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전경련회관 신축, 여의도 파크원등 대형 오피스 빌딩 또한 입주를 예정하면서 새로 수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들의 임대수요층이 발생해 임대 대란이 일어날 우려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 신탁이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이지리움 S” 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의도 일대에 임대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지리움 S” 로 향하고 있다.


 

1,5호선의 트리플 역세권  

 

영등포 “이지리움 S” 는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1호선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여의도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건축되는 “ 이지리움 S”는 계약면적 기준 24 ~ 26㎡ 의 도시형생활주택 82가구와 오피스텔 8실로 구성되어 있다  

풀옵션 스타일로 냉장고 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한샘 빌트인 싱크대 및 가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생활도 편리한 장점이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준공은 내년 1월로 투자 후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초기 투자금액이 적게 들고 청약통장이 무관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 상품을 찾는 일반인에게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좋은 위치는 초기에 분양이 마감될 수 있다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으로 청약금을 입금하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분 양 문 의 : 02 - 2068 - 3822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okkumi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