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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21:10 | 조회 8314

울산 부호들이 움직인다. 신흥 부촌 ‘파크폴리스’ 

 

부촌을 결정짓는 변수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조건 집값이 비싸다고 부촌으로 불리진 않는다. 일단 부촌만의 공통점을 보면 대체로 대형평형이 많고 학군이 좋은데다 ‘그들만의 문화’를 갖고 있다. 특히 부촌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해 보안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강, 숲, 공원 조망권 등 쾌적한 환경을 갖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또한 진정한 부촌은 높은 집값을 감당할 수 있는 계층 위주로 주민들이 형성된다. 보급형 평형인 30~40대 평형대가 많은 단지에 속해 있는 대형평형은 집값이 경기흐름에 영향을 받아 시세 유지관리가 어려우므로 진정한 부촌으로 형성되기 어렵다.

 

울산 부촌 대표 단지인 ‘코오롱파크폴리스’는 울산의 강남 신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 고급주상복합들 중 70평형이상 세대비율이 30%이상으로 가장 많다.


울산 대공원 바로 앞 입지의 초고층고급주상복합 ‘코오롱파크폴리스’에는 일본 롯본기힐즈와 같이 편의, 독창성의 생활패턴을 선호는 의사, 변호사, 음악 미술계 등 젊은 전문직 종사자 및 재력있는 사업가들이 대거 입주하며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 입주민은 “아이 둘을 신정동 소재의 학교에 보내면서 고위 공직자,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유력인사 부모들과 자연스레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어요. 엘리베이터 안이나 커뮤니티시설에서 얼굴을 익히면서 자녀들을 인사시켜요. 우리 입주민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얻는 고급정보는 돈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지요.”라고 귀뜸해준다.

 

불황 모르는 ‘그들만의 공간’ 미래가치와 희소성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 높아 뉴욕센트럴파크보다도 큰 111만 여평의 울산대공원 조망을 100% 확보한 최고의 입지에 걸맞는 명품주거공간으로 명실상부한 초고층고급주상복합 코오롱 파크폴리스에는 VVIP를 위한 특별세대가 마련 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프레스티지Ⅶ이다. 울산의 110만 인구 중 0.001%의 울산 진짜 부호들이 입주하는 세대인 만큼 단순건설사 차원이 아닌 코오롱그룹차원에서 이들을 ‘모신다’.

 

다른 세대 분양이 완료되는 시점까지도 프레스티지Ⅶ의 상품구성 연구를 거듭하여 드디어 분양이 시작됐다. 분양혜택옵션제라는 것은 기존의 건설사들이 하던 분양마케팅수준을 완전 뛰어넘었다.

 

분양 시작과 동시에 벌써 입소문을 타고 계약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프레스티지Ⅶ 본격 분양기념 특별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분양문의 1899-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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