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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8:38 | 조회 4205

-대한민국 대기업 터미널(대형쇼핑몰) 인수 전쟁중!


현재 유통업계에는 신규출점에 대한 제재가 심해짐에 따라 기존 영업점을 넘보는 형태의 자리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인천터미널 신세계 백화점이 결국엔 롯데에 팔리면서 자리싸움은 더욱더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통의 빅3라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가 유동객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지하철 또는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곳을 선점하기 위해 기업의 사활을 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큰 이슈가 없는 부동산 시장에서 대기업의 대형 쇼핑몰 확보 전쟁으로 인해 분양(매매)가 뜨거운 곳이 바로 부천터미널 소풍 상가이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단기간의 시세차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물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의 조언도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투자전략을 짜는 게 현명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상가라면 우량임차인이 임차해 상가의 가치를 올려야 한다. 부천터미널 소풍상가는 현재 국내의류 사업의 선두주자인 이랜드그룹 ‘뉴코아’가 10년 장기로 임차계약을 하여 현재 성업중이며 화재 및 건물관리 등 대기업에서 내 점포를 관리하여 수익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더하고 있다.



-제테크 전략 다시 짜야 –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이곳 부천소풍상가는 6~7년전 분양가로 주변상가 시세의 절반으로 1층의 경우 평당2천만원대 초반이다. 최근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개통되어 최대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부천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상동, 중동, 삼산지구의 10만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현재 최초 분양가 그대로 “소풍상가조합” 분을 토지 건물 등기분양 및 매매 중이며 이중 조합 분은 상가 A급의 요지로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실투자금 7천만원대 투자시 월 약 100만원 가량의 임대수익이 지급된다.

 

중심상권에 내 점포를 가지고 장기적, 안정적으로 대기업으로부터 직접 월세를 받을 수 있어 상가의 가장 큰 리스크인 공실 걱정 없이 월세를 받기만 하면 되므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문의: 164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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