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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0:43 | 조회 17303



마포구 성산동 재정비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여의도 MBC이전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배후에 두고 있다. 상암DMC는 2015년까지 약 800여개 기업, 6만8000여명에 달하는 미디어 업체 종사자들이 입주한다. 이미 KBS, SBS, CJ E&M 등 미디어사를 비롯해 LG CNS, LG U+, 팬택 등 IT∙통신회사들이 입주를 완료했다. 추가로 YTN 및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와 한국일보, 서울신문등 미디어 업종과 삼성SDS 등 대형 IT기업체들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이에 맞춰 현재 성산대교를 이용하여 남과 북을 연결하였으나 교통혼잡이 지속되고 있어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는 2015년까지 월드컵대교완공(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서북부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으로 따져 봤을 때 상암 DMC 일대는 입지적 특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물량 공급이 제한적이고 현재 소형 오피스텔이 없어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조건을 염두 해 두고 투자할 만한 오피스텔을 고른다면 KCC건설이 시공하는 KCC상암스튜디오380이 인근보다 3.3㎡당 100만원 저렴한 분양가로 인한 9~10%대의 고수익률을 자랑하며 설계단계에서 지역난방을 적용 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이 내부에 없어 8자가 넘는 붙박이장으로 수납공간이 넓어 임대인과 임차인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1분(100M)이면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상암DMC가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는 약 3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한강 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월드컵 경기장내에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 공간도 가깝다.

 

인근에 DMC 상주 직장인 7만여명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를 비롯한 총 6개의 대학이 위치 대학생 8만여명의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진행되며 중도금 대출시 2014년 9월까지 추가납입금이 없어 계약금 1,3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신청금으로 동호수 지정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다.

 

누르세요 (www.boonyang.biz)

문의: 1566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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