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2013.03.14 18:40 | 조회 13617

- 강남 최초 임대 보장 (2년간)
-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분양권 전매 가능
-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조건부), 1가구 2주택 제외
- 서울 KTX 수서역 확정지역, 강남 보금자리 주택지구에 위치
- KTX, GTX, 3호선등 5개 노선의 관통 지역
- 3.3㎡당 900만원 대, 실투자금 7천 만원 대 투자
- 년 8%~10% 임대 수익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또한 아파트 투자가 아닌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같은 지역의 아파트 또는 상가와 같은 상품들 보다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평균 임대 수익률, 월세 전환 시 단위당 월세 수입의 유리함 등이 원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검토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하는 이때, 모든 검토사항을 만족시키는 오피스텔이 나타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탑 엔지니어링’이 서울 KTX 수서역 확정지역인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 강남 보금자리 주택지구에서 ‘강남 유탑유블레스’ 오피스텔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3월 15일부터 30일간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조건으로 한정 분양을 실시 중에 있다.

 

 강남 유탑유블레스는 지하 4층, 지상 10층에 513실 규모지만 90%는 분양이 마감되었고, 회사보유분 10%로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존 오피스텔의 최대 문제점인 주차공간 부족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였다. 또한 지상 1층에는 조식 서비스를 해주는 카페테리아(북카페)와 무인 택배시설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에 한층 신경 쓴 모습이다.

 

 KTX 수서역에 위치한 ‘강남 유탑유블레스’는 강남 보금자리라는 좋은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고, 오피스텔로는 초대형 단지로 아파트와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1~2인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있어 가장 중요한 ‘편의’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는 배려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강남KTX역(수서역)은 기존 지하철 3호선, 분당선과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와 KTX까지 개통되어 5개 노선의 환승이 가능한 서울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급 부상할 전망까지 비추고 있다.

 

 강남KTX역(수서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책 개발 사업들은 강남이라는 지역선호도, 입지가 좋은 지역이라는 이유로 사업성이 우수하다. 사업규모가 10조원을 상회할 만큼 크기 때문에 인근지역에 대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업무, 상업, 문화, 복합시설 등이 갖춰지므로 상권 활성화, 임대수요 증가로 인해 부동산 시세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고 풍부한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투자임이 명확하다고 설명한다.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오피스텔 단지는 지구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푸르지오시티 1,2차, 강남더샵라르고, 강남힐스테이트에코, 강남지웰홈스 등의 오피스텔이 이웃한다.

 

특히 3.3㎡당 900만원 대부터 형성된 분양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분양권 전매가능, 취득세면제, 재산세감면(조건부), 1가구 2주택 제외, 실투자금 6천 만원대로 임대 수익률 8%~10%가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분당~내곡 간 도로 접근이 탁월해 강남이나 잠실까지 대중교통으로 15~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4월말 예정이다.


※ 문의: 02-572-2055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