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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0:41 | 조회 10882

신촌, 연희동 일대의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꾸준한 것은 이 지역에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서울 명문대학가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이’로 유명한 GS건설에서 맞춤형 주택브랜드인 ‘자이엘라’를 런칭하여 신촌자이엘라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연희자이엘라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과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7:1, 최고 경쟁률 105:1 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둔바 있다.

 


 

- GS건설 자이 브랜드 명성 그대로 ‘연희자이엘라’
 중견 건설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형 주거시설(오피스텔, 원룸 등) 시장이 최근 1~2인 가구 증가 및 세금혜택 등 정부지원 확대로 그 규모가 증대되고 있고 대형 건설사들은 그 동안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으로 소형주택시장에 적극 참여하는 추세이다. 자이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GS건설에서도 연희동에 자이엘라 브랜드로 두번째 사업인 연희자이엘라를 선보였다.

 

연희자이엘라는 젊은 수요층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을 살린 모던한 외관디자인과 리드미컬한 컬러를 적용하여 준공 시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천정형 고효율 전열 교환시스템을 적용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천정형 에어컨을 설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열효율 1등급 보일러를 적용하는 등 설비 부분에도 타 상품들과 차별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학가 소형주택 없어서 못 판다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고령화 시대 시작으로 인한 주거 트랜드 변화로 인해 소형주택시장이 확대되면서 일부에서는 도시형생활주택 과잉 공급, 고분양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같은 논란은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강북지역의 대학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은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로 인한 안정적인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희동을 포함한 신촌 일대는 소형주거시설의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데, 이 지역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10만 여명의 학부생과 상암 DMC, 여의도 업무지구, 시청 중심지역 등에 근무하는 20만 직장인 등 서울 어느 지역보다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최근 대학들의 글로벌 정책으로 유학생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여서 인근지역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수준 높은 편의시설과 입주민 지원서비스 제공
 소형주거시설의 최대 약점은 단지 내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연희자이엘라는 중견업체에서 시공하는 소형주거시설과 차별화를 위해 최상층에 피트니스센터를 설계하여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도심의 전망을 즐기면서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1층에 마련된 북 카페에는 프로젝터, 복사기, 제본기 등의 OA 기기를 비치하고 입주 이후 세탁물 대행, 자전거 렌탈 등의 무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적화된 정보통신 인프라와 무인경비시스템은 입주민의 편의는 물론 안전까지 보장한다.

 

-특별할 혜택, 마지막 기회
2014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인 연희자이엘라는 일부 세대에 대해서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연희자이엘라 분양 홍보관은 이대역 인근에 있으며 잔여물량이 소량이므로 관심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 문의: 1577-4349
※ 분양정보 바로가기: http://www.xiel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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