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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7:15 | 조회 19328

 

 

삶이 즐거워지는 나만의 별장, 더 블루힐

 

탤런트 김지영이 보증금 970만원으로 호텔식 바닷가 별장을 마련했다고 해서 화제다. 보통 바닷가에 별장 하나 마련하려면 복잡한 인허가에 최소 2-3억은 있어야 하는데 불과 천만원이 채 안 되는 비용으로 별장도 마련하고, 호텔식 서비스까지 받는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 최초 호텔식 임대형 별장 ‘더 블루힐’은 3년 동안 나만의 별장으로 쓸 수 있고 보증금은 3년 뒤 전세처럼 전액 반환된다.

 

이런 매력 때문인지 배우 엄기준, 개그맨 김원효, 최효종, 가수 박완규, 더 원, 조장혁 등 유명 연예인 다수가 ‘더 블루힐’ 회원이 되었고, CJ, 하이닉스, 조선닷컴 등 국내 유명 기업체 등도 ‘더 블루힐’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더 블루힐’은 25분 거리에 용평스키장, 오대산, 소금강, 정동진, 알펜시아 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 등이 있어 여름휴가는 물론 사계절 별장으로 쓰기에 최적의 위치를 가졌다.

 


특급호텔 3배 크기의 넓고 쾌적한 객실( 방 3개에 거실, 아일랜드 주방, 발코니, 화장실)과 야외 수영장 옆에서 즐기는 숯불 바베큐 파티는 별장의 낭만과 즐거움을 더해준다.

 

올 여름 피서도 비싼 값 주고 방구할 걱정 없이 바닷가 나만의 별장에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니 이런 별장 하나 갖고 있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알다시피 올 여름 피서철에 동해안에서 '더 블루힐' 정도의 객실을 구하려면 최소 35만원은 든다. 970만원을 은행에 예금해봐야 1년 이자가 20만원대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고 일 년 중에 단 하루만 써도 본전은 뽑는 셈이다.

 

단, 50분에 한정 70만원 상당의 2박3일 무료숙박혜택도 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은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또한 별장으로 쓰면서 21% 확정 임대수익도 받는 수익형 회원은 대체 구좌에 한해 한정 모집한다고 한다.

 

문의 : 02) 555-0034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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