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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15:16 | 조회 3182

제주 그랜드호텔이 위탁운영하는 “센트럴시티”  분양


*제주그랜드호텔이 위탁 운영(30년 이상의 호텔운영 노하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최고의 안정성)

*제주의 “명동”-제주 최고의 상권자랑,신라면세점, 바오젠 거리


최근 제주도 분양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익률이 높으며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이점으로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시점에 11월 분양형 ‘제주센트럴씨티호텔’이 분양에 나선다. 분양형 호텔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운영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그렇다 보니 호텔을 전문적으로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업체가 운영관리를 맡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제주센트럴시티는 운영경력 30년 이상이 되는 제주 그랜드호텔이 위탁운영을 맡았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연 제주 최고 호텔이다.


제주센트럴시티가 입지할 곳은 제주 연동 신라면세점 바로 앞으로 신라면세점은 중국인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최고의 쇼핑장소다. 이곳은 아침마다 중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며. 여기에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 바오젠 거리도 인근에 위치했다.



바오젠 거리는 지난 2010년 방문한 중국 바오젠 그룹을 기념해 조성된 거리로 제주에서도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이 200% 이상 오른 제주 최고의 상권이다. 다시 말해 신라면세점과 인근 바오젠 거리는 365일 밤낮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곳이다.


관광객이 발리나 하와이를 앞지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제주도, 세계인의 관광지가 되었다.


바오젠 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일대는 신제주라 불리며 서귀포 및 구제주와 확실히 구분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동은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며 제주 내에서 부동산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다.


연동은 제주공항이 5-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제주 최고 호텔인 제주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크고 작은 호텔 20여 곳이 모여있는 제주 호텔 1번지다. 


연동 소재 호텔은 1980년대에 건축된 노후 호텔이 대부분인 곳이지만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제주센트롤시티는 2015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17층 이상의 연동 랜드마크 호텔이다.


제주센트럴시티는 지하3층~지상17층으로 객실은 스탠다드룸과 스위트룸 등 총 240실 규모. 각 객실 별로 등기분양하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함으로써 안정성이 높고, 준공 이후 위탁운영관리는, 제주그랜드호텔이하므로, 계약자 분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상담및계약문의 : 1566-7487

분양사이트 링크 : www.central-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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