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분양가에 즉시전매가 가능한 ‘인왕산 2차아이파크’수요자 관심급증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장에서는 저렴한 분양가에 즉시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가 가장큰 대처 방안이 될 수 있다. 우선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직후 즉시 전매가 가능한 단지는 시세차익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일정 기간 되팔 수 없는 전매 제한이 묶인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좋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분양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서울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주변 시세에 대비해 저렴한 분양가에 즉시 전매가 가능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높은 분양가를 책정해야 하지만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 원 중반대 이여서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고 2008년 1월에 입주한 ‘인왕산 1차 아이파크’의 평균 시세는 11월 22일 현재 기준 3.3㎡ 1782만 원(KB 시세)이다.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기 이전인 2006년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전매 제한 없이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초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주변 교통망으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 통학이 가능한 독립문초등학교, 대신중교, 한성과학고, 이대부고, 연세대, 이대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학업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뒤쪽에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 자연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환경조건을 갖추어 힐링과 함께 건강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한편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15~17층, 5개 동 전용면적 84, 112㎡로 총 167가구 규모이다. 일반 물량 108 가구 중 80가구는 4.1대책 일환의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파크 1차와 더불어 총 977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 http://www.i-park.com/inwangsan2/
문의: 02-642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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