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지금은 황금마곡 “벨리오 오피스텔”
대한민국 부동산, 지금은 황금마곡 “벨리오 오피스텔”
서울시는 지난 10일 마곡산업단지 제4차 일반분양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OIL, 이랜드월드 등 총 6개의 기업(컨소시엄)이 총 5만3303㎡의 부지에 대해 입주신청을 했다. 이미 마곡지구 산업단지에 1차, 2차, 3차에 걸쳐 42개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이고, 이어서 4차까지 입주신청을 마치며, 서울 서남부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마곡지구 첨단 산업단지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규모로 예상 유동인구가 40만명으로 추정된다.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이랜드, 롯데, 대우해양조선 등 38개 대기업의 입주가 확정되어 종사자만 18만 명에 달하는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LG그룹 11개 계열사가 들어오는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코오롱,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넥센등 30개의 대기업, 22개의 중소기업, 총 52개의 기업군이 입주계약최첨단 연구단지로 약 40만명의 산업단지 근무수요가 확보되는 곳이며 여기에 1200병상 규모의 이대병원까지 들어온다.
마곡지구에서도 황금입지에 속하는 LG컨소시엄 출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벨리오 오피스텔과 상가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비해 10% 이상 낮은 분양가 제시, 최저 평당 774만원부터 평균 평당 분양가는 820만원이며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호수 지정제이며 납부 방법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이다.
벨리오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김포공항은 6분대, 여의도 1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생활환경과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이대의료원, 발산역 상권이 1Km 인접해있다.
또한 마곡지구 벨리오 오피스텔은 30m대로변과 횡단보도를 끼고 우측보행자도로12m~15m와 접해있을 뿐만 아니라 3면이 탁 트인 개방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제공한다.
지하 1층 ~ 4층까지는 주차장,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15세대, 2층부터 10층까지 오피스텔 총176세대로 구성되어있다.
오피스텔은 대형보다는 소형이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며, 소형이 대형보다 수요층이 탄탄해 임대수익률이 높고 공실도 적다.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이유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가 국제업무 및 첨단산업 미래친환경도시로 계획되면서 개발 완료시 시세 상승까지 충분히 기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벨리오 오피스텔 상가는 테라스형 상가로 특히 보행자 통로와 지하철 입구 근접지역, 횡단보도 신호등 앞과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여 효과는 배가 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으로 이어지는 5000여 세대 스트리트형 오피스텔의 중심으로 발산역 4분, 양천향교역 2분 거리로 도보 이동 가능하며 마곡지구 연구단지 중 가장 빠르게 기업체 입주가 확정되어 엘지그룹 4만명 등 주변기업체 6만명 이상의 유동인구 확보로 조기에 상가활성화를 기대 할수 있게 된다. 특히 상가 바로 옆에 12M 보행자 전용도로가 있어 상가운영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분양문의 1544-5335 (24시간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