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2014.01.23 17:19 | 조회 4207

세계인의 관광 휴양지로 변화하고 있는 제주도!!



제주도가 유네스코 관광명소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2013년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이 1,100만명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제주도의 객실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호텔분양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2002 월드컵 축구감독으로 유명한 명장 히딩크 감독이 선택한 리젠트마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제주시에는 탑동지역, 연동지역, 함덕지역, 애월항지역에 호텔이 분포되어있으나 함덕, 애월항지역은 여름휴가철에만 관광객이 몰리고 있고, 주변 부대시설이나 관광인프라가 부족하다. 반면, 탑동에 자리한 제주리젠트마린은 교통여건, 관광자원, 도심가의 접근성 등이 우수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해안가와 인접하여 바다조망 및 내항 조망, 한라산 조망 등 전방위로 조망권이 확보되어 편의성과 쾌적성을 갖추고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은 제주국제공항 약 10분, 제주국제여객터미널 약 5분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전국 매출 상위인 탑동 이마트, 동문시장, 횟집거리, 2015년 완공예정되는 탐라문화광장이 인근에 있어 쇼핑, 문화, 관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관광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리젠트마린 호텔 앞 탑동광장으로 이어지는 용두암, 목관아지, 오현단, 삼성혈, 제주민속박물관 등이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코스이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제주시 건입동 1443, 1443-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075평, 지하 2층~지상 11층, 주차대수 105대로 총 327실을 분양 중이다. 또 곧이어 2차사업분으로 약 350실을 추가 분양계획(1,2차 총 약 670실 규모 예정)중이며, 부대시설로는 야외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애견시설, 연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될 예정으로 있어 고품격 최고급 호텔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전 객실 중 바다조망 72%로 제주청정바다 최고의 오션뷰를 확보하고 있고 3.8m의 Wide폭으로 설계되어 객실에서 제주 앞바다를 품 안에 안은 것처럼 여유로운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제주 탑동지역 호텔 객실가동률은 약 평균 85% 이상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라마다 프라자 호텔(2003.7개관, 380실)은 2012년 평균 가동율 약 89.94%, 제주오션스위츠호텔(2003.6월 숙박시설 변경 후 재 분양)은 약86.9%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 탑동 주변 호텔 대비 1객실당 평균 판매요금 약12만원(10~14만원,한국관광호텔업협되 자료 참조) 및 평균 객실 가동율을 감안해 11%의 수익률(50% 대출시 실 투자금 대비)을 1년간 확정 보장함으로써 우수한 상품구성에 투자 안전성까지 겸비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순수 국내브랜드 호텔, 리젠트마린은 해외프랜차이즈 호텔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직영이 가능하여 투자자의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리젠트마린호텔 계약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호텔은 제주 별장과 같이 연 7일 무료 숙박 혜택이 가능하며, 제주 일대 승마클럽, 요트투어, 골프클럽 등에도 VIP대우를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 후 상담 시 주차문제와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544-5335 (24시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jamilaty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