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식산업센터는 처음듣는 사람은 생소할 수 있는데 동일 건축물에 정보통신, 지식산업, 제조업, 벤처기업,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수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강남테헤란로에 있던 벤처기업들이 저렴한 사옥을 찾아 산업단지로 옮기면서 본격화 됐는데 정부에서는 입주기업에 취득세, 재산세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도 주고 있다.

최근 임대사업목적 투자자도 수익률이 악화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대안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많이 찾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주변 경쟁상품보다 약20~30%싼 분양가와 타 수익형 부동산보다 월등히 높은 약2~3배의 수익률을 올리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상대의 임대수익이 아닌 기업상대의 임대사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정부에서도 작년8월 국무조정실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의 임대제한 규제를 폐지하기로 발표하면서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하거나 임대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주변개발호재와 맞물려 송도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선 스마트밸리는 송도에서는 처음이고 인천에서도 5년만에 공급된 곳으로 임대수요가 몰리는 인천신항만까지 끼고있고 주위로는 삼성로직스, 동아제약, 셀트론, 만도브로제, 극지연구소, TOK, 엠코코리아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4만여명의 상주인원이 들어서고 있어 앞으로도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송도국제도시는 국제비즈니스허브도시로 세계적인 기업과 단체 그리고 외국 대학과 국제학교, 세계적인 골프장등이 들어서면서 큰 변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첨단산업클러스터, 인천신항, 송도랜드마크시티등이 자리를 잡고 그 위용을 더 해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정된 후 11년 만에 인구는 19만여명의 인구가 살고 외국인직접투자 액수 역시 100만달러 였던 것이 2013년 50억7700만달러로 증가했다.

그 중 송도는 눈에 뛰는 것이 강남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과 세계적인 기업유치, 아울러 동북아 물동량의 중심지로의 부각될 인천신항을 들 수 있다.

이런 곳에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도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송도스마트밸리는 대우건설에서 지하1층 지상28층 규모로 업무동과 공장동 상가동 기숙사동등 6개동 연면적 약29만㎡로 63빌딩의1.7배나 되는 프리미엄급 규모로 준공을 마쳤다.

중층이상에서는 바다조망과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조망도 가능해 더욱 쾌적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주변 인천신항관련 업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소액으로 입주할수 있는 사무실이 없기 때문에 독점으로 임차인을 유치할 수 있다.

계약금10%에 융자가 1금융권에서 80%이상 나오기 때문에 5천 만원으로 1개 투자가 가능하다 5개를 계약해도 2억5천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투자문의가 많기 때문에 바다조망 및 골프장조망을 생각한다면 서둘러 동,호수 신청 및 방문예약 접수 후 내방해서 결정하면 된다.

문의전화 : 1688-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