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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0:23 | 조회 3555

세종시 앞 오송 생명과학산업단지에 보건의료행정타운이 들어선 곳에 두산건설에서 1515실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대단하다.

 

 

보건의료행정타운에는 식품 의약품안전처,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보건행정국책기관 6개가 입주해있다.

 

주변으로는 생명공학관련 업체가 입주 중인데 LG생명과학, CJ제일제당, 한화케미칼, 대웅제약 등 생명공학 업체 60여개중 36개가 입주했고 20여개는 입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연구기관인 국립인체자원중앙은행,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 의과학지식센터등 수십곳이 들어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도 지정된 첨단의료 복합단지에는 고려대학교, 충북대, 청주대, 세명대 등 5개대학이 입주 확정되었고 서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의료원 등 2곳이 입주예정이다.
타지역에서는 1개 유치하기도 힘들다는 국책기관과 대학들이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과학산업단지에 집약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약 3만8천명의 상주인원이 머무를 바이오밸리를 이루고 있는 타운중앙 업무밀집지역에 랜드마크인 지하2층 지상25층 3개동 1515실 대단지 오피스텔이 들어서 바이오밸리의 임대수요를 독점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중앙에는 400평규모의 휘트니스, 요가GX룸, 북카페등 주민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대지7880평의 넓은 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교통도 좋아 올해 안으로 오송역 KTX가 호남선을 개통하면 명실 상부한 우리나라최초의 경부선 호남선 KTX분기역으로 전국을 1시간대로 연결한다.

 

또한 청주국제공항도 활주로를 증설하고 있고 청주공항을 통해 해외 바이어 유치도 수월해 국제적인 생명과학산업단지로서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가능성이 커 임대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곳이다.

 

현재 세제혜택도 많아 취득세100%면제, 종합부동산세합산배제, 재산세면제혜택도 볼 수 있다. 또한 두산에서 1,2차분양마감후 입주를 바로 앞두고 회사보유분을 분양하게 되어 지금 분양 받는 투자자는 건축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정부에서 주는 많은 세제혜택은 물론 분양대행사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별지원금제도인 캐시백을 받으면 실투자금을 줄일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캐시백 받고 투자하게 되면 실투자금은 1채 3천만원정도면 가능해서 투자자들은 대부분 3채정도 투자를 많이 하는데 1억정도면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하면 얼마 되지 않는 회사보유분 물량이지만 좋은 동, 호수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문의: 043-905-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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