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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4:49 | 조회 11266

상승기류에 올라탄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입주자 혜택으로 화답하다.

 

 

9.1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의 전방위 규제완화 효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청약과 미분양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정부가 신도시 공급을 중단하고 앞으로 3년간 공공택지지구를 지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기존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관측은 너무나 당연한 전망과 귀결이라 할 것이다.

 

LTV, DTI 규제가 풀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신도시 송도, 판교, 광교신도시 등이 더욱 입지가 탄탄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앞다퉈 전망을 내 놓고 있는 상황이며, 이들 해당도시들로 투자자들의 잰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호시절,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평당 1800만원 수준까지 거래 됐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호된 시련을 거치면서 현재 1300만원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9.1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다시금 예전 시세를 회복하지 않겠느냐” 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들이 솔솔 피어 나오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대규모 정책을 내놓고, 의지도 확고한 만큼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부터 연말까지 집값 상승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가을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신규분양보다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미분양쪽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LTV, DTI 규제 완화가 실질적으로 담보대출 시장의 유연성으로 이어져, 각 은행이 판단하기에 담보가치가 우량한 아파트의 경우, 약 20% 수준의 낮은 입주 부담금으로도 즉시입주가 가능 해진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가 그러한 예이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지상 1층~지상 42층, 13개 동 총 1516세대 대단지 이며, 송도 최대의 동간거리와 낮은 건폐율(9.7%)로 최근 송도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중 가장 사랑 받아 단기간에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신규 입주단지이다.

 

교통여건 또한 편리한데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가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제2외관순환도로도 2017년 개통예정이고, 단지 인근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이 있어 대중교통 및 자가 차량을 통한 서울진입도 수월하다.

 

한편, 송도국제도시라는 그 격에 맞게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인천대 등 대학 캠퍼스가 속속 입주하면서 글로벌 교육 특구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동북아 트레이드타워가 준공식을 가졌고, 포스코건설,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코오롱 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앰코테크놀로지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송도로의 이전 및 이전 예정이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상주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단지의 최대장점인 축구장 2.5배 크기의 단지 중앙공원, 그 위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게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아파트 2개층 높이의 6M 필로티, 약 1km의 산책로, 전세대 약90% 남향 배치, 100% 지하주차장 등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고, 약 3,000㎡ 되는 커뮤니티시설로 실내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독서실, 보육시설, 노인정 등을 두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려된 많은 공간들이 담겨져 있다.

 

신규 계약자 특별 혜택으로는 발코니 확장비를 5층까지 무상지원 하며, LED등으로 교체할 수 있는 200~250만원 상당의 교환권과 평형별 특별혜택이 더 있다. 이외에도 계약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그렌져, 50인치TV, 식품건조기를 경품으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보안상 문제로 예약 후에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예약 및 문의전화 : 032)822-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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