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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6:40 | 조회 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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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복합미단시티건설 시작과 더불어 비즈니스호텔로서 주가가 급상승한 호구포역 앞에 있는 “호텔라르시티&파크437”이 최근 여의도 금융 중산층 30~50대 스마트 부동산시장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참고로 호텔에서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까지 20~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정부와 외국기업이 함께 개발에 참여하여 수 조원을 들여 조성하는 영종도 미단시티사업에는 특1급호텔. 컨벤션. 쇼핑몰. 7성급 특급호텔이 계획 되고 있어, 최근 국내 관광산업의 대세로 떠오른 중국인관광객(요우커)의 숙박요건의 필수인 중저가에는 맞지 않아 이를 대체 할 근거리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내륙역세권의 비즈니스호텔 필요성이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변관광단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 입•출국시 거쳐 가는 중심지역으로 호텔업계에서는 최적의 입지로 정평이나 있다. 또 인근 22,000여개의 산업공단을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가 많아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인근에는 연간 천만 명에 이르는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방문객의 숙박 수요 등 최고의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최적의 교통입지도 갖추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공항과의 인접성이 뛰어나다 보니 여행사들로부터도 사전입지 선정 및 객실 선정에 있어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국내 탑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롯데관광과 MOU체결을 하였다.

 

현재까지 전국 최고수준의 객실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인천 남동구 중심 역세권에 신축 수익형 분양호텔인 호텔라르시티&파크437는 도시조망과 공원조망에 따라 각각 시티동(지하3층~지상15층 207실)과 파크동(230실) 등 트윈형으로 조성된 이 호텔은 총 437실이며, 인근 수익형 호텔 중 최다 객실규모를 자랑하게 된다.

 

전용면적 18㎡~22㎡대로 다양한 객실로 구성되며, 객실 발코니를 비롯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욕실 슬라이딩도어, 로비, 옥상 정원 등의 내부 설계가 눈길을 끈다.

 

또한 복층구조의 스카이라운지와 기존 수익형 호텔과는 차별화된 레스토랑과 비즈니스센터, 휘트니스 센터들이 들어서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투자자의 관심 부분인 수익의 안전성은 시행부터 운영관리까지 일체형으로 호텔라르가 총괄 진행하며, KB부동산신탁에서 관리를 맡아 투자 안정성도 높였다.

 

무엇보다 위탁방식이 아닌 직영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회사에 위탁지급 비용이 없어 수익률도 높이고 시설관리도 철저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도 한결 수월 할 것이라는 점이다.

 

호텔라르시티&파크는 투자자에게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객실개별등기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간 15일 객실 프리이용권과 오픈기념 고객선물을 준비하고 있어 재테크 나들이 삼아 모델하우스에 방문하면 뜻밖에 행운이 있을 것으로 본다.

 

수도권 투자자의 편의성을 감안하여 서울 강서구 목동 지하철5호선 오목교역 앞에 모델하우스가 있으며,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및 방문예약 상담을 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566-1360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hotel-l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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