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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6:16 | 조회 11788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 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지난 11월 오픈 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

 

공덕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

 

공덕역 주변으로는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실투자금 3,800만원으로 인근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투자가치 경쟁력도 높다.

 

특히, 공덕역 5거리는 인근은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교통 거점지이다. 여의도, 마포, 서대문과 광화문, 종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여기에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역으로 향후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 또한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 역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지하철역 주변과 대기업 및 관공서 밀집지역 등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는 것을 투자전략으로 세울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701-2106
홈페이지 www.갑을명가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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