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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0:03 | 조회 5512

 

제2의 수도라 불리는 세종시는 3단계에 걸쳐 36개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중앙부처 공무원 1만3002명과 1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3192명 등이 이전을 완료했다.

 

이렇듯 정부청사 이전과 아파트공급이 활발해지면서 세종시 출범 2년 9개월 만에 인구 18만명을 넘어섰으며 끊임없는 인구유입으로 올 하반기 2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잇따라 아파트가 완공되고 편의시설도 급증세를 보이며 눈에 띄게 성장하는 세종시에서 특히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초저금리시대에 접어들며 은행권의 예•적금도 눈에 띄게 줄어들다보니 부동산 시장이 집중되고 있다. 너도 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추세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많다.

 

세종시 상가 경우 비율이 2%가 되지 않아 낮은 상가비율과 빠르게 늘어나는 인구로 전국각지에서 상가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투자 1순위로 꼽히는 곳은 상업용지에 BA제도가 도입된 로데오거리가 화제다.

 

BA제도란 'Block Architect'(블록건축) 의 약자로 상업용지의 건물을 건축할 때 블록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설계되는 제도다.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창의적인 건축물을 유도해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제고하고 있으며 이렇게 설계되는 로데오거리는 11개 필지로 구성됐다.

 

중심상업용지에 상가들은 업종 제한이 있는 것과 달리 로데오거리는 업종 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이 더욱 메리트를 느끼고 있다.

 

관계자는 “어느 지역이든 백화점주변의 로데오상권은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상권이다 보니 주변 시세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분양 예정인 로데오가 세종시 첫 먹자골목인 만큼 유명 프랜차이즈점, 커피전문점, 식당가 등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시중 노른자 땅 2-4생활권에 위치하는 로데오거리는 주변 배후에 36개 중앙행정기관 14개 국책연구기관, 대규모 인공호수인 호수공원, 세종시 랜드마크 국립중앙수목원,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중심상업지역에 있어 이 투자처야말로 안정적이며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일반백화점만 들어서는 것이 대규모 백화점 UEC(Urban Entertainment Center) 가 들어서면서 로데오상권이 초밀접한 곳에 있어 엄청난 인구유입과 유동이 기대되는 곳이다.

 

대부분 로데오분양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이때 11개 필지 중에서도 중심에 위치한 세종시조이타워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1개 필지는 동시다발로 다음해 말 준공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10층으로 4면이 개방됐고, 높은 층으로도 테라스가 구비된 알짜배기건물이다.

 

분양이 곧 임박하니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599-2534
분양문의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pjy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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