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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안정성 두루 갖춘 블루칩 투자처…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전문가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제시한 ‘수익형호텔 불패의 3투자전략’이 많은 수익형 호텔들 중에서도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준으로 투자자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고종완 원장은 투자전략의 3가지 포인트 중 첫째는 입지, 둘째는 브랜드, 셋째로는 안정성을 꼽았다. 이런 투자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수익형호텔이 많지 않은데 제주도에 들어서는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이런 투자전략에 맞는 호텔로 추천 하고 있다.

첫째로 입지인데 특히나 호텔은 관광객이 주 고객층으로 1년 내내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이라야 되는데 관심순위 1순위로 꼽는 곳이 바로 제주도다.

4계절 볼꺼리, 먹을꺼리, 즐길꺼리가 풍부하고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선호하는 곳으로 연간 1,200만명 관광객이 찾고 매년 약17%정도 증가율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꼽힌다.

둘째로 브랜드인데 세계1위 호텔그룹으로 유명한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2,000여개의 호텔이 있고, 중국에서만도 125개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 규모가 큰 유명호텔브랜드도 국내외 지사를 다 합쳐도 20개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을 감안하면 데이즈호텔이 얼마나 큰 규모의 브랜드인지 짐작이 된다.

윈덤호텔그룹은 뉴욕증시에서 호텔부문 시가총액1위이며 글로벌 예약망과 전문시스템,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하고 있어 브랜드 호텔로서 그 명성이 높다.

셋째로 사업의 안정성인데 든든한 자산규모의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용등급 AAA의 대저건설이 책임준공을 한다. 또한 수익형 호텔로는 이례적으로 제1금융으로부터 PF자금이 조성되어 있어 안정성 뿐만 아니라 투자성도 객관적으로 검증된 셈이다. 

그리고 대형 호텔 구조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호텔운영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기본인력은 무조건 투입될 수 밖에 없다 보니 300실은 넘어야 효율성이 높아지는데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375실 규모의 대형호텔로 효율성과 수익률을 극대화 했다. 또한 운영사도 국내 최고 호텔운영전문기업인 산하HM으로 짧은 기간내에 호텔 가동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과 네트웍크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 할 수 있다.

호텔투자의 장점은 높은 수익률에 있지만 그 밖에도 오피스텔처럼 계약자가 임차인을 찾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고 공실 걱정도 없다. 또한 건물관리도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처음 투자하는 초보투자자에게는 더욱 실속있는 투자처가 된다.

이렇게 수익형호텔 불패 3투자전략에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고종완 원장은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에 대한 투자를 적극 추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지하2층 지상10층 375실 규모에 커피숍과 휘트니스, 회의실, 미팅룸, 맛사지실, 뷰티실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 운영수익도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계약금10%, 중도금60%, 잔금30%로 진행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처리 된다. 대출 50%기준으로 1년간 16%확정 수익도 보장하고 이후부터는 최소11% 수익보장에 운영수익도 추가로 지급해준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담당지정 받은 후 지하철3호선 양재역에 있는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다.

휴가철에도 많은 손님들이 내방하여 상담 받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둘러 상담 받으면 한라산과 바다조망이 가능한 로열호실을 선점할 수 있다.

문의전화: 1688-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