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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1:07 | 조회 4188

오피스텔 투자 배후잠재수요에 주목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10월 공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오피스텔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오피스텔에 투자해야 공실 위험을 줄일 수 있어서다.

 

오피스텔은 실수요 층이 주로 20~30대 젋은 직장인이기 때문에 배후지역 잠재수요가 많아 경기 침체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 중에서도 대학가 인근이나 출퇴근이 편한 도심이 배후지역 잠재수요가 더 풍부하다.

 

특히 지하철역에서‘3분 이내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역 주변에 밀집한 쇼핑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올 하반기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줄지어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르보아러버오피스텔, 미사효성헤링턴타워 오피스텔, 위례 지웰 푸르지오오피스텔 등이 공급 중이거나 준비 중에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하반기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몰리기 때문에 시행사와 시공사의 신뢰도, 교통과수요 등 투자환경을 꼼꼼히 따져 옥석을 가려서 투자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서울 중심상권인 마포에서도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에 오피스텔이 10월 공급을 준비 중이다. 마포구청역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오피스텔이 투자자의 이목을 끈다.



 

6호선 마포구청역 주변 오피스텔은 인근 9개 대학수요와 상암DMC 직장인수요를 배후로 갖추고 있어 공실을 찾기 힘들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가 위치한 마포구청역 인근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가와 인접해 있어 예전부터 풍부한 배후잠재수요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 지역은 상암DMC개발 수혜지역으로 LGCNS, 팬택, MBC, KBS, CJ 등의 IT, 미디어 기업 등 800여개 업체가 들어와 있고, 2015년까지 삼성SDS IT 대기업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MBC까지 상암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수요가 대폭 늘어나 임대료상승 여지도 충분한 곳이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도 큰 장점이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인근에는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무척 편리하다.

 

마포구청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상암동이나 합정동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하고 6호선 마포구청역과 가까워 대학생과 상암DMC 직장인들의 임대문의는 많으나 임대물건이 거의 없어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도 조기분양이 완료되고 조망이 좋은 곳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후에 잠재수요가 풍부하고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므로 저금리시대에 눈여겨볼 만한 고수익 투자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지하 4~지상 20 1개 동 규모로 총 396실로 구성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PM•분양대행은 합동투자개발㈜이 맡는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7-1 10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62-3500

 분양문의 바로가기: http://dmc-firstv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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