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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11:00 | 조회 32674



세계 최대의 15억인구 중국의 경제성장이 눈부신 발전을 이어나가면서 중국과의 교역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주요사업으로 성장했다.

 

이에 발맞춰 인천,평택,아산,군산에 이르는 서해안 벨트에는 국내 최대의 기업 삼성,LG,현대,기아차 등의 굴지의 기업들이 그 거처를 옮겨 향후 중국과의 교역확대를 위해 서해안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사업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 새만금은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33.9㎞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의 완공으로 여의도 면적의 140배 달하는 방대한 간척사업이 한창이며, 단계적으로 개발예정인 신항만, 신공항, 방파제, 산업용지, 국제협력용지, 관광레저용지 등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15년 한중FTA 협약으로 새만금은 탈규제 글로벌 국제무역도시로 조성이 된다.

 

간척지의 특성상 많은 석골재가 필요한데 새만금 및 군산지역의 토목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석골재 수요량은 군산지역 생산량을 전량 공급 받고도 부족해 모자란 부분은 외지에서 들여오고 있는 상황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식으로 인허가를 받아 ‘광업등록’을 하고 ‘조광권’을 소유하고 있는 군산지역의 대표적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디에스자원개발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새만금 및 군산지역의 토목현장에서 필요하는 석골재의 수요량은 연간 425만㎥로 앞으로 10년간 4300만㎥이상의 석골재를 필요로 하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디에스자원개발은 전북 군산시 나포면 일대에 274만㎡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광업권을 취득하고 개발중에 있으며 피복석,규석,사석,잡석 등 다양한 석골재를 생산하여 새만금 사업에 납품하여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보유한 장비로는 274만㎡를 개발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석골채취 장비의 현대화와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석골재를 채취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총분양가 3천만원 투자 시 1필지 330㎡을 투자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고 그 토지를 임차해 10년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월 55만원을 확정지급하고 모든 계약서는 법률공증을 통해 안전성을 더했다.

 

게다가 개발 완료후 잡종지로 변환하여 사용가능한 토지로 전환시켜주고 산지복구에 대한 부분도 서울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과 동시에 안정된 월세와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도로주변 부지부터 채석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세차익을 보기가 용이할 뿐만아니라, 선착순 한정모집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홍보관은 삼성동 코엑스무역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 계좌 : 317-0009-7286-61 / 예금주 : ㈜디에스자원개발

신청접수 : 02)2051-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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