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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09:59 | 조회 6079



일성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 260-30번지에 지역 내 최고층, 최대실 규모인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을 분양 중이다.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은 지하 4~지상 18, 전용 31~43㎡의 208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지상 18층 높이는 지역 내 오피스텔 중 최고층 기록이며, 208실 규모 역시 2000년 이후 최대치에 해당하는 만큼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내 강남으로 불리는 제주 연동, 오피스텔 공실률 0% 기록한 투자 황금입지

 

사업지가 위치한 제주도 연동 일대는 제주의 교통, 생활, 문화가 밀집된 핵심 입지로서,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공항부터 각종 면세점, 카지노, 호텔, 관공서, 대형마트, 병원, 대학교 등이 모두 집중되어 있으며, 임대수요만 무려 4만명을 넘어서는 투자의 황금입지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입지적 특장점으로 인해 연동은 제주도 내에서 가장 많은 1인 가구를 보유한 구역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 총 1인 가구는 약 10만 가구에 달하는데, 연동에만 약 8400가구가 몰리면서 노형동, 이도동 등을 월등히 앞선 1위를 기록했다.

 

허나 연동은 이처럼 많은 1인 가구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 공실률 0%란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지역인 만큼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투자의 황금입지의 중심에 위치한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은 도령로, 일주서로, 삼무공원 사거리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디든 높은 접근성을 보유,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바오젠거리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인근에서 모든 생활을 꾸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에 위치한다.

 

지역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가치가 다른 주거공간 및 특화 시스템 주목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은 지역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인 만큼,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가질 수준의 뛰어난 설계 및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먼저 2베이(Bay) 1.5룸 설계(C타입 제외)를 통해 채광성, 통풍성을 끌어올렸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1층에는 개방형 휴게쉼터를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차대수 역시 208실 규모에 무려 212대 규모로 배치하면서 1 1주차장을 실현, 인근 단지 대비 높은 주차비율 을 자랑한다.

 

또한, 각종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수납 구성도 적용될 예정이다. 냉장고, 천장형에어컨 등이 빌트인으로 들어서며, 세탁실은 따로 배치돼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다. 주방에는 실용적인 전기쿡탑, 주방렌지후드를 비롯해 동선을 고려한 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이 배치된다.

 

침실 붙박이장, 고급 파우더장(C타입 제외), 욕실 수납장을 통해 수납공간에도 여유를 두었으며, 층별 공용창고도 제공돼 부피가 큰 짐의 보관을 돕는다. 화장실에는 비데가 기본으로 설치되며, 절수형 양변기, 매립형 휴지걸이 등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민 편의를 돕는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전력, 온도,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방문객 및 차량 도착부터 에너지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는 다기능 10인치 월패드, 조명 일괄 차단 및 엘리베이터 콜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또한,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 및 편의를 도우며, 고화질 CCTV, 주차장 비상벨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실내환기를 위한 전열교환기 시스템도 적용되며, 지하주차장 내 LED조명도 설치된다.

 

일성건설, 꾸준한 성장 거듭한 알짜배기 건설사해운대 신화 이어 제주 완판 나선다

 

1978년 설립한 일성건설은 40여년동안 기술력을 쌓아온 중견 건설사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유지한 데 이어 해외개발 분야에도 진출, 몽골, 말레이시아, 파라과이 등에 진출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일성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트루엘’ (True L)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못지 않은 알찬 구성과 특화 평면, 고급스러운 마감재 등으로 인해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알짜배기 브랜드로 꼽힌다.

 

실제로 일성건설이 지난 달 공급한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5.8 1, 최고 386 1이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나흘만에 100% 완판에 성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단지는 부산에서 선보인 첫트루엘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만큼 향후트루엘공급에도 많은 기대감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은 평범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아닌, 지역 내 최고층, 최대규모 등 압도적인 규모감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라며 탄탄한 시공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일성건설이 야심차게 선보인 상품인 만큼 좋은 결과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84-5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 1899-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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