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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0:47 | 조회 24249

전국 최대 규모 ‟모란전통시장” 이전 부지 내 모란 레이나 오피스텔 



투자불패 레이나 오피스텔 내 상가 투자자 몰리며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부동산 신규분양이 없었던 모란역에 7년 만에 국제자산신탁(주)이 드디어 레이나라는 브랜드로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 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연이은 화제를 낳고 있다.


성남 여수택지개발지구는 성남시와 한국토지공사(LH)가 모란 민속 5일장 겸 공영주차창 조성사업에 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대상 부지 내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평일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매월 끝짜리가 4,9일인 장날에는 모란장터로 활용하는 것이다.


기존 장터(1만2천200㎡)보다 1.4배 넓은 1만7천㎡ 규모로 총600대의 차량이 주차 할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휴게공간과 모란전통시장주차장지원센터(지하1층~지상2층), 화장실, 공연무대 등 부대시설(5천575㎡)들어 설 예정이며, 이를 포함하면 전체 부지 면적은 2만2천575㎡로 모란전통시장의 규모는 약1.8배 이상 더 커지게 된다.

 

종전의 복잡한 난전형태와 다소 비위생적이며 단순거래 중심에서 좀더 정돈된 형태로 개선하는 한편 위생적인 화장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공연 등 다양하게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단순5일장 개념을 넘어 향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된다.


현재 모란전통시장이 서는 장소는 도시계획시설 용도가 주차장에서 도로로 전환돼 성남 하이테크 밸리와 탄천연결하는 간설 교통망 계획에 따라 도로 기능을 갖추게 된다.


모란 전통시장은 1964년 당시 광주군 대원천변(성남대로)에 좌판을 깐 상인들이 모여 들면서 형성됐다. 장이 서는 날이면 10만명 일일 유동 인구가 발생하여 국내 최대 규모 장터로 성장했다.


시는 모란 전통시장 이전으로 모란역 일대 교통 혼잡 해소와 주차난 해결, 쾌적한 장터 환경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택지개발2지구 모란 전통장 이전부지 바로앞 상업용지에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복합건물인 “트라움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텔 분양하고 있으며, 지구내 최초 상업시설이 공급되는 것으로  주변 상인들 및 투자자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모란 레이나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8층이며, 전용면적 22.26~47.96㎡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룸타입외 2.5룸 타입까지 제공함으로써 신혼부부가 살기에도 충분하고 아늑한 공간이 마련된다.


상가는 1층, 2층, 3층으로 21개 점포 및 4층 오피스 9실로 구성 되어있다. 


성남여수택지개발2지구 위치한 모란전통시장 일대는 꾸준한 개발호재가 더해지고 있어 현 시세보다 추후 프리미엄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모란장 이전 부지 주변에 공급되는 상업용지 많지 않아 희소성이 탁월하며 지하철8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사 모란역과 간선, 지선, 광역버스 승차장이 집중되어 있어 평소에도 유동인구 일평균 20만명이 넘는 곳이다.


모란장이 서는 날이면 전국에서 모여드는 상인과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으로 특급상권이라 할수 있다.


분양시점에서 보자면 모란 전통시장 완공(이전) 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앞선 투자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전국 광역 철도망 구축은 물론 외곽 순환 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화 도로 등을 통해 강남권의 접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실패가 단 한 번도 없었던 모란역 일대에 전문가들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7년만의 신규 오피스텔 내 상가 분양이며,  이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더블 역세권에 위치에 있어서 상권의 중심으로 유동인구와 미래 가치가 풍부하며, 모란전통시장 이전 부지에 위치해 있어 경쟁과열일대와는 다른 독점구조로 지속적인 부동산 가치의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모란 레이나 오피스텔 내 상가 4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이고 계약금 10%, 자납 10%를 제외하면 2018년 9월 준공 시점까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현장에서 상담하고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관계자의 말이다.     


문의전화: 02) 6261 - 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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