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 부동산 대책 비껴간 수익형 부동산
- 사통팔달 교통요지 구일역 퀸즈파크
서울시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화화 구간 주변은 사업 완료 후에는 서남권 전반의 교통환경의개선과 함께 안양천을 중심으로 친환경 공간으로 인한 장점까지 누릴 수 있다.
기존 지상도로가 일반 도로로 전환되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30분대에 이르던 출퇴근 통행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안양천공원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는 횡단보도 등이 설치되어 공원과 녹지 등 친환경 공간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 수혜지로 주목받는 곳은 1호선 구일역 일대다. 이 곳에 15년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인 '퀸즈파크 구일'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임대수요라는 오피스텔 투자가치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 구로중앙유통단지, 구로G스퀘어 및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공공기관과 대학을 아우르는 목동, 영등포와 구로 지역의 32만 명에 이르는 임대수요를 노릴 수 있는 요충지에 자리한 소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10호실, 소형 오피스텔 550세대로 구성되며, 입주자의 편의에 최적화된 설계로 눈길을 끈다. 전 세대 자주식 주차장을 통해 주차의 편의성과 입출차 시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전 세대에서 안양천과 그 일대를 막힘없는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에도 대규모 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인근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외관을 자랑한다.
한편, 구일역 역세권은 롯데마트, AK플라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성모병원, 고척스카이돔 등과 가깝고 목동생활권에 있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울둘레길 6코스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수변산책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서울 서남권의 생활,문화 중심지라 할 만 하다.
분양관계자는 "'퀸즈파크 구일'은 편리한 교통, 풍부한 임대수요,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고 희소성 있는 오피스텔이기에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며 "지하터널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시세차익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들어서는 '퀸즈파크 구일'의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마련되어있다.
상담문의 1800-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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