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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0:09 | 조회 28168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전략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가운데 부동산 대책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의 풍선효과가 기대된다. 과거 시세차익을 보려던 투자패턴이 안정적 임대수익으로 쏠리면서 월급이나 연금처럼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미군 렌탈하우스가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로

 

금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기도 한,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는 경기도 평택이 강남 수서역에서 20분, 평택을 잇는 KTX 평택역과 평택항과 서해안고속도로 등 물류 및 생활 인프라의 거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주한미군의 평택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의거한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올해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성만 보고 우후죽순 생겨나

 

이러한 실정이다 보니 전국이 각종 부동산 관련 대책과 맞물려 주춤하자, 사업성만을 보고 뛰어든 업체들이 생겨나 혼선도 예상되는 가운데 과대 포장된 수익률이나 실적 늘리기로 현혹하고 있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어 주의를 요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미군기지 렌털업만 20년간 운영해온 토종업체가 있어 최근 관심 급상승 중이다. 평택의 주한미군 및 군무원 대상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단독주택 파인힐 타운이다. 미군을 대상으로 한 빌라는 물론 단독주택, 리조트형, 호수가 있는 레이크 타운 등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최근에도 미군과 가족들의 부족한 주택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렌탈 관리는 공실률을 줄이는 것이 핵심 포인트! 그만큼 위탁운영이 직접 운영인지가 관건이다.


파인힐 타운은 주택의 공급과 분양, 임대와 운영관리를 한 번에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분양자에게 렌털사업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1년에 4,80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기대되므로 수익률은 10~13%에 달하기 때문이다. 입주자의 패턴이 렌털사업의 핵심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분양자의 편의를 위해 주말도 분양상담실이 운영 중이며, 방문하면 렌털 운영 중인 타운하우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미군 주택과 와 체결한 렌털 계약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1522-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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