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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1:53 | 조회 20273

 

 

각종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 시대,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수익률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

 

정부는 최근 8.2 부동산 대책에 이어 ‘10.24 가계부채 대책’ 발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여기에 11월 미국발 금리인상 움직임에 한국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을 사실상 예고하면서 금융기관의 대손충당금이 늘면서 대출이자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아파트뿐만 아니고 상가나 오피스텔과 같은 부동산 상품의 실질 수익률은 더 하락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금리인상에 따른 환율 폭등에도 끄떡없는 주한미군 렌털하우스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따른 기지 이전에 따라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주한 미군과 美군무원, 美군속, 美민간 기술자 4만 5천여 명과 가족까지 포함하면 8만 5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이전이 완료되면 6,000세대 이상의 신규 렌털하우스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는 여의도 면적의 5.5배, 부지 면적이 1,488만㎡로 해외파견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로, 병원 5개 동, 주택 82개 동, 복지시설 89개 동, 본부. 행정시설 89개 동, 교육시설 5개 동, 정비시설 33개 동 등 총 513개 동이 들어서 있다.

 

외국인 전용 렌털하우스는 공실이 없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는 6.25 전쟁 발발 후부터 존재한 기지로 기존 1,500세대 정도의 오래된 단독주택과 작은 평수의 렌털하우스는 존재해 왔다. 그 후 한미 연합사령부를 필두로 UN주한미군사령부, 미 8군 사령부, 동두천. 의정부 미 2사단 병력 등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90%가 넘는 기지 이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신규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아메리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고품격 타운하우스

 

미군 렌털하우스는 임대계약, 디자인, 건설, 운영 등이 미군 주거기준에 적합해야 하고, 영외 거주 주택은 미군이나 군속, 군무원, 민간 기술자, 학교 교사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주한미군의 경우 사병이나 부사관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있지만, 고급장교나 미군무원, 민간 기술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단독주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평택의 주한 미군 및 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평택 주한미군기지 인근 부지에 개발, 렌털 관리, 시설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하며, 대지면적 495~661㎡, 건축 면적 151~264㎡의 2층 단독주택을 공급하는 ‘파인힐타운’은 단기 이익을 보기 위해 렌털하우스 사업을 시작하는 타 회사와 달리 20년 전부터 꾸준히 렌털하우스 운영과 주택공급을 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특화된 렌털사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출규제에도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 미군 주택과에서 계약

 

‘파인힐타운’은 이미 1차~12차까지 분양 및 임대가 완료되어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이다. 또한 10년 전부터 본사에서 직접 시공한 주택을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330여 가구를 직접 운영 임대 관리 중이다. 회사가 주택의 임대, 매매, 운영,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미군 주택과 직접 렌털 계약을 통해 월세나, 연세 소득을 제공받는 임대수익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별도로 신경 쓸 것 없이 임대료만 받으면 된다. 

 

현장을 방문하면 현재 렌털 중인 주택 및 미군 주택과 체결한 렌털 계약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522-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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