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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3:41 | 조회 27791

□ 안전 1등급 기업에 임대주고 제2의 월급통장 마련
□ 수익성과 안전성은 함께 갈 수 없다는 속설을 뒤집은 놀라운 투자에 주목하라
□ 비교할 상품이 없는 ‘유일무이’한 투자처야 말로 진정한 부동산 투자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자조 섞인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현재 가장 확실한 재테크 수단은 부동산 투자인 것이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금융이자 소득을 훨씬 상회하는 부동산 임대소득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단기간의 갭 투자를 목표로 한 신규 아파트 분양권 투자나 월세수익을 목표로 한 오피스텔 투자 등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무턱대고 분양받은 부동산으로 인해 수익이 아닌 고민만을 안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예상과 다른 임대수요 변화 때문이다. 학교, 산업단지, 관광객 수요 등의 임대수요를 보고 투자하였지만 지역 내 임대용 부동산 과다공급, 준공 후 수준에 못 미치는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등으로 수요층을 흡수하지 못해 수익은커녕 유지관리비 손해만 안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은행만큼 안전하고 수익은 은행금리보다 훨씬 많은 투자처를 찾지만 생각만큼 두 가지(안전성, 수익성) 요소를 만족하는 상품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높은 수익률에는 높은 위험요소를 감안해야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정설이다.

 

제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개발되는 신도시, 대규모 택지개발 단지의 경우 오피스텔, 일반상가 등이 난개발에 가까운 수준으로 들어서며 좁은 시장에서 제살 깎아 먹기 식의 경쟁을 할 수밖에 없어 임대료 하락, 공실 등의 요인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최근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주변지역에서 독보적인 가치와 상징성을 가지는 ‘비교불가’ 상품성을 가진 상품들이다. 그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경쟁하거나 비교할 수 없는 상품이 등장하여 투자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고 있는데 바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고 종합 여행기업인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최고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이 공동 시행하고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 건축이 건설하며 1600 객실 모두를 스위트룸으로 구성, ‘외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확실한 수익구조를 갖춘 데다 호텔 브랜드 또한 글로벌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그랜드 하얏트’로 확정 지으며 더 이상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요를 다른 호텔과의 경쟁을 통해서 일부 흡수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리조트처럼 방문 목적 자체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인 전 세계의 수준 높은 관광객을 위한 제주의 새로운 글로벌 수준 랜드마크이다.

 

 

이러한 우수한 도심형 리조트가 개인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호텔 1600 객실 중 850개의 객실을 개별등기 일반분양으로 분양 중이다. 투자자는 분양가의 6%, 연 4200만 원의 임대수익을 시행사이자 소유,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로부터 보장받게 되며 계약조건에 따라 연 24일의 무료 숙박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다시없을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볼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과거 단순 월세 받는 개념의 부동산에서 이제는 진정한 ‘미래 투자’의 개념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왔다고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잦은 규제와 시장 변화라는 변수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믿을만한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유일무이한 상품성을 확보하며 대규모의 자본으로 건설하는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여야 하는 것이 진정한 미래 투자라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만족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홍보관에 서둘러 방문하여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잡기를 권유하고 있다.

 

상담전화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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