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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0:05 | 조회 3643

 

  [ 건대 세종 에버그린’ 오피스텔 조감도 ]

 

서울시가 제8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건대 입구역 역세권에 준 공공 임대주택이 포함된 오피스텔·주상복합 개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주변 역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건국대학 역과 밀접한 2·7호선 어린이대공원(세종대) 역 5분 거리에 투룸·쓰리룸 ‘건대 세종 에버그린’ 도시형·오피스텔 98실을 분양한다.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17-6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건대 세종 에버그린’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세종대) 역, 5호선 군자역 한정거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위치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5만 5000여 명의 학생과 성수 IT산업 개발 진흥구역의 1만 1000여 명, 건대병원, 롯데백화점 등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등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숲, 서울 어린이 대공원, 중랑천 등 도심 속에서의 쇼핑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휴양지에서의 여가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건대 세종 에버그린’ 오피스텔은 연면적 3999.68㎡ 지하 1층~지상 11층, 총 주거용 오피스텔 58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40세대로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대 세종 에버그린’ 오피스텔은 인근 대학가를 비롯해, 각종 회사와 병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며 “서울시의 건대 입구역 개발 입구역 개발 발표와 발맞춰 주변 역세권의 오피스텔 투자처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신도시 개발과 달리 이미 주변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트리플 역세권과 배후수요가 풍부해 임대사업을 하는데 최적의 지역이다”

 

건대·세종대 화양동 주변으로는 원룸은 많이 있어 두 명 이상 거주나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투룸·쓰리룸이 분양하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전용률이 70%를 넘고 방 2개, 거실 분리형과 다용도실까지 있어 오피스텔의 장점과 아파트의 장점을 살린 아파텔이라 수요층이 매우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대 세종 에버그린’ 오피스텔은 현제 선착순으로 호수 지정 청약 예약을 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 방문 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대표번호로 사전 방문예약 및 상담받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 02) 497-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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