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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05 | 조회 13626

 

 

오피스텔, 아파트 등 일명 ‘돈이 되는 부동산’에 투자해온 투자자들은 2060년까지 주둔하는 평택 미군부대로 인해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됨에 따라 발 빠르게 해당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주거단지들이 연이어 들어서고 있지만, 선호도가 높은 단독주택의 공급은 역부족인 상황이다.

 

미국 본토를 포함한 해외주둔 기지와 우리나라 전국에서 평택으로 이동하는 미군들이 모두 영내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군무원, 군사 관련 기술자, 부대에 근무하는 민간인 등이 부대 바깥에 단독주택을 얻어 출퇴근을 하게 되는데, 이들의 주거비는 전부 미군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임차인 입장에서는 지원비를 최대한 활용해 최상의 집을 얻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 평택에서만 2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군 대상 렌털사업을 운영해온 파인힐 타운이 투자자의 예산과 투자패턴에 맞춰 안정성을 겸비한 성공적 미군 렌털사업의 표본을 제시했다. 미군 렌털 주택의 선택 기준은 2층 주택이며, 미국인들은 3층 이상의 주택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층간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해야 한다.

 

공실이 없기 위해서는 부실한 환경으로 인한 입소문을 피해야 하며, 신축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렌털이 가능한 주택을 공급받아야 한다. 미군 렌털하우스 선택의 경우 렌털 하우스용 단독 주택이 부족한 현재 상황에서는 신축 건물의 선호도가 높겠지만, 그 이후까지 공실 없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미군 및 미군무원 임대용 주택의 경우 미군 측 주택 감독관들이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요소들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며, “객실 규모나 구조, 욕실, 주방, 다용도실 등의 거주 환경이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렌털 업무가 수월해야 공실률도 낮출 수 있다.

 

또한 파인힐 타운은 보안게이트와 건물관리는 물론 단지관리를 직접 관여하고 있어, 집주인과 세입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특히 수분양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파인힐 타운 측은 “공실이나 관리에 대한 불안정한 요소 없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선택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렌털 수요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각종 시설들을 꾸준히 신설할 것”이라 밝혔다.

 

파인힐 타운은 평택에서 20여 년 이상 미군 전용 렌털하우스의 공급과 운영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입주자들의 요청에 따른 테마형 타운하우스 단지를 조성중이다. 가구별로 대지면적 495~661㎡, 주택면적 151~264㎡의 2층 단독주택으로 설계 및 시공했다. 현재 300여 가구를 직접 운영 임대 관리 중이며, 분양자 대상 미군 렌털하우스 견학을 요청하면, 미군 전용 타운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미군 주택과 와 체결한 렌털 계약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22-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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