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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2:03 | 조회 14957

 

 

다주택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참에 주택임대업을 제대로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월세 제대로 안주는 임차인 때문에 속 썩는 임대인들이 있다는 사실! 월세 잘 나오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수서에 사는 A 씨는 매달 말일만 되면 싱글벙글이다. 평택시 팽성읍 험프리 기지 근처에 사놓은 미군 렌탈하우스에서 월세가 입금되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다 퇴사한 A 씨는 퇴직금으로 아이들 학비와 생활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프랜차이즈를 해보려고 상담을 받았으나,  가맹비에 인테리어비 임차보증금 등을 합치니 아무리 작은 프랜차이즈라도 몇억이 그냥 들어가는 상황이었다. 그나마도 경쟁이 심해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더군다나 외식창업 성공률이 8%에 불과하다는 뉴스를 보고서는 자신감이 더 떨어졌다.

 

그러다 우연히 구경 삼아 들어간 미군 렌탈하우스 모델하우스에서 설명을 듣다가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다.

 

그는 사실 프랜차이즈를 알아보면서도 장사라고는 해본 적도 없는 자신이 장사를 하다가 잘 못돼서 망하면 퇴직금도 날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까 봐 밤잠도 이루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모델하우스에서 설명을 들어보고 현장을 가보면서 ‘이건 무조건 대박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처음에는 지방에 있는 타운하우스에서 이백만 원이 넘는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 공실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했으나 미군은 계급에 따라 나라에서 지원하는 주택수당이 있고, 미군 사령관이 현재 미군이 영외 거주할 주택이 7천 세대 이상 부족하고, 2020년까지 전국에 있는 미군이 평택 험프리 기지로 이전해야 해서 앞으로 주택이 더욱 부족해지기 때문에 한다는 다는 미군 사령관의 발표가 된 신문기사를 보고 안심이 되었다.

 

현장에 가보니 방이 4개나 되고 휘트니스 센터에 수영장에 클럽하우스까지 필요한 시설이 많고 조경까지 잘되어 있어 내가 살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또 세대당 주차 대수가 2대나 되고 방도 확장을 해서 분양평수 50평이었던 집이 실평수가 50평이 넘었다. 방이 4개나 되길래 대가족인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궁금했는데 직원의 미군은 파티 문화가 있어서 손님용 게스트룸이 반드시 필요하고 부대시설도 미군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되었다는 설명에 역시 전문 기업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A 씨는 미군 렌탈하우스인 에메랄드 포레스트 1차가 마음에 들었으나 미군 대상으로 렌탈을 한다는데 영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여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였다. 이때 직원이 에메랄드 포레스트 1차는 임대 및 관리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가 관리하고 있어 고지서나 수리부터 임대까지 모두 관리해 주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셔도 전혀 상관이 없고, 월세나 선납 연세중 원하는 형태로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지불하는 임대료만 꼬박꼬박 받으신다는 설명에 '옳다구나! 바로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월세를 밀릴 일도 관리에 머리 아플 일도 없이 매달 꼬박꼬박 연금처럼 들어오는 임대료에 오늘도 A 씨는 행복하다. 게다가 세대당 대지지분도 70평이 넘어 평택지역이 개발호재로 땅값이 자꾸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에 이게 건물주지 별게 건물주냐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 원룸을 임대하고 있는 A 씨의 친구는 A 씨가 많이 부럽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러는지 임차인이 나가고 나서 세가 잘 맞춰지지도 않고, 점점 건물이 오래됨에 따라 이거 고쳐달라 저거 고쳐달라 하는 세입자의 요구에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A 씨는 그런 고민이 전혀 없이 또박또박 들어오는 임대료만 챙기고 있고, 세입자도 줄 서 있어 세입자를 골라 받는 A 씨의 말에 부러움만을 느낀다.

 

얼마 전에 A 씨는 미군 렌탈하우스인 에메랄드 포레스트 1차를 분양받을 때 상담했던 직원한테서 연락을 받았다. 미군들이 자기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너무 잘 맞는 렌탈하우스를 더 지어 달라는 요구에 7700평의 큰 부지에 108세대라는 대단지로 에메랄드 포레스트 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 했다. 에메랄드 포레스트 2차는 1차보다 부대시설이나 조경이 더 잘 들어간단다.

 

A 씨는 다음 달에 재계약 기간이 돌아오는 렌탈하우스 2채 중에 한 채를 연세로 돌려 에메랄드 포레스트 2차 1채를 더 분양받으려고 생각 중이다. 올해 말 준공이라는데 이미 준공을 기다리는 미군들이 줄을 서 있고 만약 임대차 계약이 약간 늦어지더라도 준공 후 2개월부터는 임대가 나갈 때까지 회사에서 매월 임대료를 지급해준다는 임대 확약서까지 발급한단다.

 

소식을 들은 A 씨의 친구도 A 씨에게 같이 가잔다. 이번 기회에 공실 관리나 임차인 관리, 건물관리에 머리가 아픈 원룸을 팔아버리고 자기도 많은 월세를 받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단다. 그래서 A 씨와 A 씨의 친구는 양재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에메랄드 포레스트 모델하우스에 같이 가기로 했다.

 

A 씨는 더 많은 월세를 받는 부동산 부자가 된다는 생각에 모델하우스 방문이 기다려진다.

 

상담문의 : 189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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