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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14:03 | 조회 19697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30~40년을 더 살아가야 하는 요즘 노후 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거기에 대표적인 노후대책 중의 하나인 국민연금이 고령화와 출산율 및 경제성장률의 저하 등의 이유로 2051년이면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측되며 직장인들의 은퇴 후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거기에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연구원에서 발표한 현재 시점에서의 표준적인 노후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적정 생활비가 부부 기준 230만 9천 원, 개인 기준 145만 7천 원인데 반하여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20년 이상인 국민연금수급자의 평균 급여액이 88만 원에 그치고 있어 추가적인 노후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나 점점 높아지는 물가상승률로 노후 대책은커녕 현재 생활비를 대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많이 하게 된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 기존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많지 않아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이용한 갭 투자라는 투자방식이 유행이었으나 정부의 다주택자의 대한 규제와 대출규제로 인하여 요즘은 역전세난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세입자를 구하기가 어려워 아파트와 오피스텔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따라서 새롭게 떠오르는 투자의 트렌드가 '똑똑한 수익형 한 채'를 찾는 일이다. '똑똑한 수익형 한 채'의 핵심은 '월세 수입에 유리한 부동산'을 찾는 일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에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불리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똑똑한 수익형 한 채'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미군 렌탈하우스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미군 사령관이 간담회를 통해 미군 및 군무원 등의 군속들이 영외 거주할 주택이 7천여 세대 이상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며, 렌탈 주택을 더 공급해달라는 호소가 이어질 만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군 렌탈하우스의 가치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또 2020년까지 추가적인 이전이 예정돼 있어 렌탈 주택의 부족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미군은 직급에 따라 170~260만 원에 이르는 주택수당을 지급한다. 특히 이 주택수당을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높은 임대 수입을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파(SOFA) 협정에 의하여 최소 2060년까지 미군이 국내에 머무르기로 돼 있고, 2060년 이후에도 상호 협의를 통해 기간도 연장되게 된다. 이에 미군 렌탈하우스는 지속적인 주둔이 예상되면서 최소 40여 년 이상의 기간이 보장된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부동산 상품으로 불리고 있다.


여기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경우 세금과 건강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있고, 부동산 전매제한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의 롤-모델 '에메랄드 포레스트'


대표적인 미군 렌탈하우스로는 '에메랄드 포레스트'가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의 롤-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에메랄드 포레스트'는 미군 렌탈하우스 시장이 성장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에메랄드 포레스트에서 공급하였으며, 1,2,3차에 걸쳐 2만여 평의 부지에 고품격 렌탈하우스 350여 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에메랄드 포레스트는 미군 렌탈하우스 시장의 선도 주자답게 3개월 만에 1차의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준공을 기다리고 있던 공병단 16세대가 단체로 입주하는 등 입주까지 완료되어 미군 렌탈하우스 시장의 활황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새롭게 분양을 시작한 2차의 경우에도 사전청약 2주 만에 50%가 넘는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어 1차 성공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 전문기업에서 시행하는 단지로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설계를 갖추고 있어 더욱 호평받고 잇는 에메랄드 포레스트는 대단지로써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수영장, 어린이 놀이터, 바비큐 테라스, 클럽하우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관리업체에서 건물관리를 맡고 있어 게이트웨이와 CCTV로 안전을 강화했고, RP프로그램(Rental Partnership Program)을 도입한 임대관리로 공실률을 0%수준으로 낮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0~40%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평형대에 따라 분양면적보다 더 큰 60~80평의 높은 대지지분을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이는 평택시가 2017년(한국감정원 발표 기준) 전국 평균인 3.8%의 두배에 가까운 7.5%의 지가 상승률을 감안할 때 훌륭한 투자 메리트로 작용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대출비율이 낮아지고 대출받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임대사업자등록을 할 경우 최대 70%까지도 대출이 가능해 실투입 금액을 줄일 수 있고, 많은 자금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연일 투자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모델하우스는 미군 렌탈하우스의 선도주자인 '에메랄드 포레스트 2차'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음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메랄드 포레스트 2차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양재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며, 방문 예약 시 고급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상담문의 : 189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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