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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14:00 | 조회 2819

◆ 주택 시장에 규제 집중,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역대 최대

◆ 제주의 대치동, 제주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완판 행렬


시중 부동자금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다. 아파트에 규제가 집중돼 '월세 나오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크게 늘어서다. 과거와 달리 분양되는 곳마다 ‘완판’ 중이고 상업용 부동산 거래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은 작년 38만 4182건이 거래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25만 7877건 보다 49.0% 늘어난 수치다. 시장이 활기를 띠었던 아파트 거래량 증가폭(14.0%)을 웃돈다.


전문가들은 규제가 아파트에 쏠려 상업시설 등이 노후 대비용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은 결과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나왔던 8월에 상업용 부동산은 3만 8118건이 거래돼 작년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무엇보다 상가 투자 수익률 등 각종 지표가 우수하다. 그동안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 가려졌던 상업시설의 투자가치가 재평가받은 것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상가 투자 수익률은 중대형(3층 이상, 연면적 330㎡ 초과) 6.71%, 소규모 상가가 6.32%를 기록 중이다. 각각 전년 대비 0.37%포인트, 0.39%포인트 상승했다.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이 매년 하락세를 기록하며 4~5%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단기간 투자 수요가 몰려 단기간 계약을 끝내는 상가도 많다. GS건설이 지난 3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공급한 ‘속초 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찰 하루 만에 총 36개 점포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현대산업개발이 4월 인천 부평시 산곡동에서 선보인 ‘부평 아이파크 스토어’ 총 73개 점포가 계약 당일 완판 됐다.


건설사들도 상가 분양 시장에서 독자 브랜드를 내걸고 차별화 전략도 내놓는 추세다. 단지의 특장점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하거나 독자적인 상가 네이밍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규모가 작은 건설사들이 ‘단타’로 상가를 내놓고 빠지는 것과는 달리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상가 전체의 품격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대형사가 분양하는 경우 자금 운용이 안정적이고 준공 때까지 리스크도 적다.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보다 단기간 상가가 계약을 끝내는 등 주택규제 후 시중 부동자금이 상업시설로 쏠리는 분위기”라며 “올봄에는 업계에서 아파트 분양보다 상가 분양이 더 활기를 띤다는 말이 있을 정도여서 신규 분양 상가에도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아이파크 스토어’ 투시도]


◆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43실 규모 상업시설 ‘아이파크 스토어’ 5월 분양 예정

◆ 유럽풍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 소비력 갖춘 수요 탄탄해

◆ 유명 프랜차이즈 입점 계약 성사 활발… 우수한 입지 증명


이처럼 상업시설 분양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알짜 입지에서 신규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에 제주 ‘아이파크 스토어’ 상업시설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 첫 생활 숙박시설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145실)’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선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는 상업용지가 희소해서 투자가치가 매우 우수한 편이다. 특히 ‘아이파크 스토어’의 경우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상업지구 내 위치하여 입지면에서도 높은 가치가 예상된다.


‘아이파크 스토어’는 우수한 제주도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유럽풍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꾸며진다. 대형 슈퍼, 고급 카페, 유명 프랜차이즈 전문 식당, 드럭스토어 등 ‘키 테넌트(Key Tenant)'가 입점하기 좋다. 벌써부터 ‘파스쿠찌’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입점 계약이 성사돼 시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분위기다.


입지면에서도 제주 영어교육도시 메인 거리와 이어지는 상업지구의 첫 길목에 자리하였으며 상업 지구 내 유일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입주고객은 물론 2만여 명(예정)의 영어교육도시 거주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국내 유일의 내국인 입학 제한이 없는 국제학교들이 들어선 제주의 대치동 같은 곳이다. 거주민들 대부분이 해외유학보다 보다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국제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제주 영어교육도시로 입주하고 있다. 


특히,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삼정 G.edu’ 전용면적 84㎡ 호가가 올 들어 8억 원을 돌파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7억)를 웃도는 상황이다. 일대가 제주도의 신(新) 부촌으로 형성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높은 소비력을 갖춘 수요가 탄탄해 투자가치가 남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에서 검증된 아이파크만의 상업시설 전문 노하우가 접목된 데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 수밖에 없는 길목 상권에 자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 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데다 향후 추가적으로 교육기관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라고 말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일대에 조성할 계획으로 5월 중 분양계획이다. 현재는 대정읍 보성리 2476-13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으로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1800-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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