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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3:51 | 조회 14289

◆ 주택시장에 규제 쏠리자 新투자상품으로 각광

◆ 아파트와 동일하게 개별등기, 전입신고 가능… 실내 구조도 유사

◆ 제주 유학 열풍의 근원지 ‘제주 영어교육도시’ 부동산 열기 지속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조감도]


주택시장에 규제가 쏠리자 생활 숙박시설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 숙박시설은 아파트와 달리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아 ‘규제 프리’라는 이유에서다. 아파트를 뛰어넘는 우수한 평면으로 나오면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생활 숙박시설은 분양받을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와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언제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주택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부담도 덜하다. 


특히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자 아파트와의 차이점이 장점으로 부각되며 시장에서 몸값을 불리고 있다. 생활 숙박시설은 과거에는 장단기 투숙객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활용됐지만 최근 실거주를 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거주 환경, 실내 구조가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어서다.


이에 따라 단기간 분양에 성공하는 생활 숙박시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될수록 생활 숙박시설 인기는 치솟는 분위기다. 작년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 경기도 남양주시에 나온 현대산업개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1,100실이 계약 시작 3일 만에 분양에 성공했다. 비슷한 시기 전남 여수시에 내놓은 한화건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생활 숙박시설 345실도 계약 시작 3일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시장에 규제가 쏟아질수록 호텔과 아파트, 오피스텔의 장점만 모아 놓은 주거공간인 생활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익률이 하락세인 오피스텔 대비 투자 가치도 높아 브랜드 인지도, 주변 배후수요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구매하면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노려 볼만 하다”고 말했다.


◆ 제주 영어교육도시 첫 생활 숙박시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145실 공급

◆ 4 베이, 테라스, 이면 개방 등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 돋보여


눈길을 끄는 생활 숙박시설 공급도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는 ‘제주도 유학 열풍’의 발원지인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첫 생활 숙박시설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영어교육도시 F-3-1블록, E-1-1·2·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16~135㎡ 총 145실 규모다. 단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43실 규모의 상업시설 ‘아이파크 스토어’도 함께 조성 계획이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투시도]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가 들어서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자녀교육을 위해 상주하는 경제력 있는 학부모나 국제학교 등 교육기관 종사자의 충분한 구매력으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제주의 대치동’이라는 입소문을 타 아파트 값도 치솟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역 내 ‘해동 그린 앤 골드’ 전용면적 84㎡가 3월 8억 5000만 원에 거래돼 서울 아파트값 평균(7억 원)을 웃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는 “기존 아파트들의 경우 전매제한 등으로 인해 투자매력이 반감되는데 비해 생활 숙박시설인 아이파크 스위트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실수요면에서나 향후 투자가치 측면에서나 단연 으뜸이다.”라며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남다른 부동산 열기를 전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됐으며 4개교(KIS, BHA, NLCS, SJA)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으로, 지속적인 개발 및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가장 먼저, 제주 최대 규모(현 재학생 1295명)의 국제학교이자 성공적인 대학입시 결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NLCS 제주가 7세에서 11세를 위한 ‘주니어 스쿨’ 신축에 나서 내년 8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ACS, 홍콩 Life Tree와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가 체결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외국 교육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이로써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거주 인구만 약 2만여 명에 이르는 교육 명문 국제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로써 신규 분양 계획 단지가 없어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의 몸값은 더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도 타 지역과는 전혀 다른 부동산 시장이어서 대외적인 불안정, 부동산 규제에도 무풍지대에 속한다. 지금도 꾸준히 서울이나 강남에서 문의전화가 많다”며 “향후 신규 분양 단지가 거의 없지만 추가적으로 국제학교가 개교 예정이 확정적이어서 부동산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전용면적 135㎡A 평면도]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는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상품 특징도 돋보인다. 일반 아파트에 적용되는 4 베이(Bay) 구조로 대부분 설계되고 이면 개방형 구조(일부), LKD구조로 나와 아파트 이상의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호실에 개방형 테라스 공간을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넓은 워크인 현관 수납장, 호텔식 대형 파우더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 역시 아파트 이상으로 극대화했다. 또한 아이파크가 선보이는 최첨단 사물인터넷(IoT)이 도입돼 외부에서도 실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호실 대비 넉넉한 지하 주차 공간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하주차장은 영어교육도시에선 극히 드물어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 43실 규모의 상업시설 ‘아이파크 스토어’ 함께 들어서

◆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역대 최대, 상업시설에 관심 높아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는 ‘아이파크 스토어’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뭉칫돈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은 작년 38만 4182건이 거래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25만 7877건보다 49.0% 늘어난 수치다. 시장이 활기를 띠었던 아파트 거래량 증가폭(14.0%)을 웃돈다. 연평균 상업시설 수익률도 꾸준히 올라 작년 6%대를 기록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는 상업용지가 희소해서 상업시설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아이파크 스토어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상업지구 내 위치하여 우수한 제주도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유럽풍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꾸며진다. 대형 슈퍼, 고급 카페, 유명 프랜차이즈 전문 식당, 드럭스토어 등 ‘키 테넌트(Key Tenant)'가 입점하기 좋다. 벌써부터 ‘파스쿠찌’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입점 계약이 성사돼 시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분위기다. 특히, 이미 이곳에 들어선 스타벅스나 파리바게트의 경우 이미 강남 수준을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입지면에서도 제주 영어교육도시 메인 거리와 이어지는 상업 지구의 첫 길목에 자리하였으며 상업지구 내 유일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입주고객은 물론 2만여 명(예정)의 영어교육도시 거주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소비력을 갖춘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올 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52.6%는 국제학교 학비 외에도 연 3000만 원 이상을 제주에서 소비한다고 답했다.


분양 관계자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에서 제주도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만큼 이번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아이파크 스토어의 특화설계, 미래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라며 “서울 강남 등 전국에서 분양 관련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 일대에 조성할 계획으로 5월 중 분양계획이다. 현재는 대정읍 보성리 2476-13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으로 관련 방문 및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 1800-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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