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2018.07.03 17:04 | 조회 13004

임대 제한 규제 폐지된 지식산업센터... 수익형 부동산의 지각변동

 

2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상업, 업무용지 비율을 지닌 김포 한강신도시에 지역 내 최대 규모 첫번째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인 "경동 미르웰 시티"가 들어선다.

 

경동 미르웰 시티는 1군 건설사인 신세계 건설이 시공에 참여하여 지역 내 최초의 브랜드 시공이며,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72.526㎡의 581실 대단지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하게 된다. 더불어 입주 기업들의 편리한 기업 활동을 위하여 주차장 또한 법정대수인 268대의 188.06%에 달하는 총 504대의 주차 공간이 계획돼 물류 이동과 출퇴근이 원활한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였다.

 

실내는 전용 17평의 넓은 업무 공간 확보와 5.4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층별 공용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여 기업 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1. 각종 세제 혜택과 부동산 규제 걱정 없는 투자상품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인하여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인상, 양도세 중과세 부활, 등기 이전 전매제한, 담보대출(LTV, DTI, DSR 등) 규제 및 대출금리 인상 등 수많은 규제와 악재가 부동산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시점에서, 규제 대상 제외는 물론 각종 세제(취득세, 재산세, 법인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 정책지원자금 80% 대출로 실입주금 2천만 원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IT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기업 유치와 활성화를 위하여 연 2 ~3%대의 저금리 이율로 분양가의 80%이상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3.3㎡당 500만 원대의 저렴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어 소액의 자기자본금만으로 기업 운영 및 투자가 가능하여 분양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3. 도시철도 및 광역 교통망으로 서울까지 10분대~
 
김포 도시철도가 2019년 상반기 개통 예정으로 신세계 미르웰 시티는 신설될 장기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역세권에 위치한다. 따라서 김포 도시철도와 김포공항 지하철 환승을 통해 김포시청 7분, 킨텍스 12분, 김포공항 19분, 여의도역 30분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 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와 자유로를 비롯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이용이 용이해 서울 및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며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48번 국도과 김포 도시철도를 이용할 경우 김포시 주요 지역 및 서울 도심(마곡 택지개발지구) 접근이 수월하며 마곡지구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임대료가 예상돼 마곡지구 업무단지 배후수요 및 김포시 인근 주요 산업단지 수요 흡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4. 한강신도시 다양한 개발호재와 IT특구 중심의 미래가치

 

경동 미르웰 시티는 현재 건축 중인 KB전산센터 및 신세계전산센터 사옥과 한국전력공사 및 국민보험공단 사옥까지 인접하며 인근에 종합의료시설도 건축 예정으로 장기동 아파트 밀집지역 및 도시지원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한 한강 택지개발지구 및 풍무, 걸포지구, 한강 씨네폴리스 등 풍부한 개발 호재도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년간 김포시는 인구유입 수가 28.98% 급증하는 등 꾸준한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왕성한 경제활동 세대인 30~50대 인구수가 전체의 49.49% 차지해 김포시 내 사업체수 및 종사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문의전화 : 1800-4802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