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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6:11 | 조회 9555

요즘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들다.

 


서울 시내 두 집 중 한 곳은 2인 이하 소규모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일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내 가구 중 구성원이 2명 이하인 경우는 54.7%로 전체의 절반을 넘겨 이슈가 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해 1인 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5인 이상 가구의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또 결혼과 자녀 계획을 동일시하는 인식 척도가 10점 만점 중 6점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결혼 후에도 자녀를 갖지 않는 2인 가구 형태의 증가 추세도 이어질 것으로 풀이됐다. 저출산 및 이혼율의 증가, 독신, 고령화 등 1인 또는 2인 가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소형 아파트의 몸값이 계속해서 고공행진 중이다.


이와 맞물려 서울의 청약 정책이 100% 가점제로 바뀌면서 덩달아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올라가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지난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104.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 하남시 ‘미사역 파라곤’ 전용면적 102㎡ 당첨자 중엔 청약 만점(84점) 자가 포함되어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최저 당첨자도 청약 가점이 54점에 달했다. 앞서 평촌 어바인 퍼스트 전용면적 59㎡A, 하남 감일지구 포웰 시티 1블록 전용면적 84㎡ 등에서도 만점당 첨자가 3명에 달했다.

 


청약 만점인 84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 15년 이상, 부양가족 수 6명 이상, 청약 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적어도 무주택 기간이 12년 이상(26점)이고, 부양가족은 3명(20점), 청약통장을 12년 이상(14점) 꾸준히 부어야 서울의 신규 분양단지 청약에 도전해볼 수 있는 셈이다. 주로 30~40대 신혼부부나 고소득의 독신 직장인들 같은 1~2인 가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청약가점이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아파트 청약을 포기하고 경기도로 밀려나는 이른바 ‘탈 서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급격한 인구구조의 변화와 젊은 세대들에게 불리하게 바뀐 청약 정책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역시 젊은 층의 ‘탈 서울’ 행렬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2월 YTN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18년 1월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이미 7억 원을 돌파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다.


서울 인구의 유출은 대부분 경기도로 유입되는데, 주로 일산이나 하남, 남양주, 용인, 일산 등 서울로의 접근이 그나마 유리하고 아파트값이 저렴한 지역으로의 유입량이 2006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급증하면서 서울에 직장이 있는 경기도 거주의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서울에서 거주할 때 보다 삶의 질이 낮아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현상들이 지속화되다 보니 서울에 거주 수요가 있는 3040 세대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보다는 주거형 오피스텔 즉 ‘아파텔’을 통해 인 서울 내 집 마련의 꿈을 설계해나가는 쪽으로 인식의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파텔’의 장점은 우선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비용이 매우 합리적이고 최근 주거수요를 목적으로 설계되는 오피스텔들은 2룸 이상으로 공간이 널찍하고 생활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사실상 소형 아파트와 견주어도 큰 차이가 없다. 기본적인 가전 역시 신상 제품들이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어, 입주 시 비용절감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청약통장의 사용이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서울의 강북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을 포기하고 ‘아파텔’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게 실속 있는 면적의 1.5룸~2룸 형태의 공급을 앞다투어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강북의 영등포나 도봉구 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특히 도봉구 주변지역은 1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비율이 전체 주택의 92% 이상으로 신규주택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소형 아파트의 경우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매우 부족하여 문제가 많은 지역인데, 최근 도봉구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라르 플레이스 창동’의 분양소식이 알려지면서 실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비교 불가한 68%의 높은 전용률 ]

 


해당 오피스텔은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며 전체 448실이 전용면적 27.93㎡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텔’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이 중 1단지 144실과 2단지 304실 중 2단지가 우선 공급된다.


‘라르 플레이스 창동’은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타 오피스텔 전용률(40%대) 보다 현저히 높은 일반 아파트 수준의 68% 전용률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다양한 특화설계로 뛰어난 공간 구성을 갖췄다. 2룸 1 거실, 3 베이의 혁신평면을 적용해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300실 안팎의 소규모로 공급되는 오피스텔과 달리 대규모 오피스텔로 계획돼 있어 관리비 부담이 적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고, 스타일러(LG 또는 삼성),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거실 수납장 등의 필수 가전이 무상 제공돼, 가구 및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특히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 또한 눈여겨볼만한데, 1·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방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에 인근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의 이동이 용이하고 도심공항 수락 터미널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천 국제공항까지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총 2조 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약 8만여 개 창출을 예상하고 있는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2021년 예정되어 있어 실수요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공실의 리스크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창동 주변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C노선 창동역 개통 예정(2024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확장(2026년)등의 개발호재들도 많아서 중장기적으로 접근한다면 현장 주변의 입지/교통 및 환경의 개선은 물론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관심이 가는 매물이라고 평가했다.


문의 : 1577-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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